신나는 청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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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피에타

프로메테우스, 피에타

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9월 18일

앞으로 영화를 얼마나 더 많이 봐야, 프로메테우스나 피에타 같은 영화를 걸작이라 할 수 있을까. 프로메테우스를 보면서 제일 답답했던 건, 구조물 내부를 완벽하게 스캔할 수 있는 장치를 두고도 겁 없이 탐험을 강행했다는 거.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집단인데 처음 마주하는 외계생명체 그것도 뱀 비스무리한 형태의 외계생명체에게 쭈쭈쭈쭈 거리는 꼴이 말이나 되나. 아니 애초에 전공 운운하며 집단에서 이탈할 때 부터 그들의 운명은 결정났다고나 할까. 여튼 무언가 웅장하고 또 심오한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했었겠지만, 사소한 것 하나부터 맘에 들지 않으니 결국 죄다 시시해지고 말았다. 엔지니어가 예수든 부처든간에 영화 자체가 와 닿지가 않더라. 피에타는 의외로 많은 기대를 했었다. 수상 여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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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9월 10일

확실히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그 클래스라는게 있긴 있는 듯.

시체가 돌아왔다

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9월 7일

진짜 류승범 안나왔으면 어쩌려고 그랬는지 의문인 영화. 말 나온김에 류승범 최고의 영화는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난 주저없이 품행제로라 답했다. 딴 색희들은 일단 내 의견에 반박부터 하고 그때부터 생각질ㅋ...어쨌거나 시체가 돌아왔다는 별로에요. 비추.

리미트리스

리미트리스

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8월 17일

기대치에 비해 큰 만족을 준 영화 최신버전. 이거 진짜 재밌습니다. 애써 메시지를 찾자면, 기회가 기회를 낳고 능력이 능력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고 결국 돈도 벌게 된다...여튼 재밌습니다. 게다가 로버트 드 니로도 나온다구요.

기대치에 비해 큰 만족을 준 영화

기대치에 비해 큰 만족을 준 영화

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8월 14일

비독 고등학생때였나? 여튼 아주아주 오래 전, 비디오대여점에서 빌려다 본 영화. 제목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당시 가장 보고팠고 또 가장 인기있던 영화가 대여중이라서 고른 작품인데 의외로 정말 굉장했다. 웨이 오브 더 건 이건 솔직히 기대를 좀 했다. 베네치오 델 토로만으로도 모자라 라이언 필립과 줄리엣 루이스도 나온다. 화려한 액션따위가 나오지 않아서 무지하게 만족했던 영화ㅋ 게이샤의 추억 만취 후 깨어나 할 수 있는거라곤 리모콘을 만지작 거리는 것 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걸린 영화. 운 좋게 처음부터 끝까지 티비로 봤다. 무슨 이유때문인지, 이 영화를 본 건 꽤나 오래 전인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인줄로 착각하고 있었다. 구타 유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