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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PSG
둘 다 원정이라 불안하긴 한데, 두 팀 다 챔스에 큰 의의를 두고 시합에 임할 것 같다는 생각에 베팅했다. 요새 미친놈마냥 프로토 베팅중인데, 인증샷 보시다시피 베팅금액은 만원을 넘기지 않고, 무엇보다 안전빵 위주로 베팅하기에 현재까진 솔솔하게 재미를 보는 중이다. 관심을 갖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친구 녀석이 토토방? 여튼 동네 로또방 같은 걸 차려서이고 둘째는 그 동안 소년에서 청년, 나아가 동네 아저씨로 퇴화하면서 잃어버린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되찾고자ㅋ 그렇다고 새벽 3시 45분이 일어나 시합을 볼 정도는 아니고, 출근 길 만원 지하철에서 하이라이트 정도만 봅니다ㅋ 옛 생각도 나고 재밌네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