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청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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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posts뜬금없이 QPR
민족 대명절 설날 첫 포스팅이 머나먼 타국의 프로축구 그것도 최하위팀 얘기라 어딘가 안타깝긴 하지만, 몇자라도 적어놔야 할 것 같다. 아델 타랍의 드리블은 이젠 지겹다. 그 죄악과도 같은 개인플레이를 단지 개성이라 말하기엔 팀에 끼치는 악영향이 너무 크다. 그리고 래드납 감독이 정말 명장인지도 잘 모르겠다. 마치 슬램덩크의 풍전과 같은 느낌이랄까. 선수 따로 감독 따로. 박지성은 QPR을 떠나는게 좋을 것 같다. 맨유를 떠날 때 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없더라도, EPL이 아닌 타 리그라도 어떻게든 QPR은 떠나는게 축구선수 박지성에겐 득이 될 것 같다.
한국 대 크로아티아
일단 나는 축구를 잘 모른다. 생각만큼 자주 보는 편도 아니고. 여튼 전반전 감상 소감은, 좋게 보면 우리의 어리고 재능있는 선수들이 제법 짜임새 있는 축구를 하려 한다는 거.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확실히 현대 축구의 트랜드이며 전세계 축구판에 참 많은 영향을 주긴 줬구나 싶다. 반면, 나쁘게 본다면 겉멋만 들었다고나 할까. 좋은 플레이를 하려 한다는게 느껴지지만, 점유율과 패스 성공률로 시합을 이길 순 없으니 자연스레 이대로 패하거나 만회골 넣고 패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