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청춘 잡지

Sources

Posts

125 posts

뜬금없이 QPR

신나는 청춘 잡지|2013년 2월 10일

민족 대명절 설날 첫 포스팅이 머나먼 타국의 프로축구 그것도 최하위팀 얘기라 어딘가 안타깝긴 하지만, 몇자라도 적어놔야 할 것 같다. 아델 타랍의 드리블은 이젠 지겹다. 그 죄악과도 같은 개인플레이를 단지 개성이라 말하기엔 팀에 끼치는 악영향이 너무 크다. 그리고 래드납 감독이 정말 명장인지도 잘 모르겠다. 마치 슬램덩크의 풍전과 같은 느낌이랄까. 선수 따로 감독 따로. 박지성은 QPR을 떠나는게 좋을 것 같다. 맨유를 떠날 때 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없더라도, EPL이 아닌 타 리그라도 어떻게든 QPR은 떠나는게 축구선수 박지성에겐 득이 될 것 같다.

한국 대 크로아티아

신나는 청춘 잡지|2013년 2월 7일

일단 나는 축구를 잘 모른다. 생각만큼 자주 보는 편도 아니고. 여튼 전반전 감상 소감은, 좋게 보면 우리의 어리고 재능있는 선수들이 제법 짜임새 있는 축구를 하려 한다는 거.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확실히 현대 축구의 트랜드이며 전세계 축구판에 참 많은 영향을 주긴 줬구나 싶다. 반면, 나쁘게 본다면 겉멋만 들었다고나 할까. 좋은 플레이를 하려 한다는게 느껴지지만, 점유율과 패스 성공률로 시합을 이길 순 없으니 자연스레 이대로 패하거나 만회골 넣고 패할 것 같다.

쉣!

신나는 청춘 잡지|2013년 2월 3일

숱한 기대를 받고 UFC 에 입성한 알리스타 '더 데몰리션 맨' 오브레임.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안토니오 실바에게 3R KO패. 그것도 타격에 의한 KOㅠ 정녕 그는 전사의 심장이 결여된 약쟁이였던가...라는 생각이 앞서지만, 사실 안토니오 실바 역시 헤비급 탑 파이터인건 사실. 어쨌거나 너무나 예상 밖의 결과라 어이가 없다. 이러다 왠지 라샤드, 알도 도 패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다.

마루 밑 아리에티

마루 밑 아리에티

신나는 청춘 잡지|2013년 1월 9일

우연찮게 본 위 이미지 때문에 이 영화는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상이 주는 느낌만으로 큰 만족을 할 것 같다.

QPR 대 리버풀

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12월 31일

내일 아니 오늘 출근해야 하는 내가 지금 이런 수준낮은 팀(QPR)의 시합을 대체 왜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