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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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술집 나들이-4일차(2)
전철역에서 나오자 마자 느낀건...뭐가 냄새나는 아저씨 덕후들의 성지라는게야?깔끔하니 좋은 동네구먼. 그러니까 저게....난 뭔지 모르는데 저게 그렇게 아저씨들이 환장하는 아이돌 집단이라 하더라고.AKB48. 난 이번에 방문하기 전까지 이들의 존재도 몰랐다고!! 그 옆 건담 까페.스토어와 문이 구분되어 있다.스토어에 들어가보니 까페와 연결도 안되어 있다.음....뭔가 까페 문 통해서 들어가려니 괜히 부끄러워서 슬그머니 발길을 돌렸다.이번에 건담은 참 원없이 보네. ㅋㅋㅋㅋㅋ 이렁거지. 응?이렁게 아키하바라였어.아....괜히 행복해 지는 이 느낌은 뭐냐....혼자 카메라 들고 걸어당기며 헤벌쭉~했을 나를 지금 생각해보니....촘 부끄럽긴 부끄럽구나. -_-사실 이번 도쿄 여행 중 아키하바라에서 서

도쿄 술집 나들이-4일차(1)
이날은 월요일이었다.녀석은 출근할 수 밖에 없었고...난 떨리는 맘으로 혼자 돌아댕길 준비를 해야했다.일본 음식은 대부분 혀가 얼얼할 정도로 짜서(나만 그렁가...?) 걍 집에서 김치찌개나 끓여먹기로 한다.전날 저녁에 마트에서 김치와 햇반과 캔참치를 샀다.그녀석 왈 "미리 경고하는데 일본 김치 달아요"응....? 김치가 달다는게 뭔말이래? 그게 가능하긴 한 맛이냐...? 결론은 가.능.하.다. -_-씨끕했다. 아니 도대체 이나라 사람들은 짜지 않으면 달아야 음식 섭취가 가능한 민족이더냐?하아...차라리 양배추김치를 먹고 말지....ㅠ.ㅠ 어쨌든 느즈막히 일어나 대강 점심을 때우고 혼자 길을 나섰다.오늘의 목적지는 이케부쿠로 아니매이트.엣날엣날 14년 전에 왔을 때 건물 사진만 찍고 못들어가봤는데 이날은
The Difference Between UX and UI Design-A Layman’s Guide
* CAREERFOUNDRY에 실린 내요을 내맘대로 번역(축에도 못낄지도...-_-)한 내용임. 원문보기 : http://blog.careerfoundry.com/ui-design/the-difference-between-ux-and-ui-design-a-laymans-guide/나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매번 사깔리는 내용이다.혼용해서 쓰기도 하고 잘못 쓰기도 하고.이 두가지에 대한 정의나 설명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여기저기 포스팅 했을 것이다.그나마 가장 최근 글이길래 번역 연습도 해볼겸, 땡땡이도 칠겸 해서 겸사 겸사 뻘짓 한번 해봤다.당연히 의역 오역이 마구마구 난무할 것이다아.......ㅠ.ㅠ(혹시 원작자가 딴지 걸면 어쩌지? 후다닥 내리지 모. ㅋㅋㅋㅋㅋㅋ -_- 그나저나 막상 번역하다 보니 결

도쿄 술집 나들이 -3일차(3)
이제 한국인들에게도 매우 잘 알려져 있다는 시모키타자와에 있는 오코노미야키집으로 간다.어디서 어떻게 가면 되냐....는 난 모른다.그저 녀석의 손에 이끌려 당길 뿐. 뭐타고 가? 전철이요.갈아타? 한번이요.내려요. 응여기에요. 응. 뭐 대부분의 여행중에 있었던 대화는 이러하였다. ㅋㅋㅋㅋ어쨌든 이 가게는 전철역에서 그리 멀지 않았었던 듯 하다. 가게 이름은 히로키?줄서있다.긴 줄은 아니지만....이라고 생각했더니 안에도 대기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줄 서 있는 이분들...가족인데...한국인 가족이었다.일본어 못한다고 겁먹을 필요 없다. 메뉴판도 한국어로 준비되어 있다.괜히 일어 읽어보려고 애썼다가 그녀석한테 구박만 당했다. -_- 가게 내부.안쪽으로 철판 요리대가 있고 테이블이 두개가

도쿄 술집 나들이 -3일차(2)
벤자이텐 사당을 지나 주욱 걸어가니 슬슬 안내판이 보이기 시작한다. 마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완전 예약제 -_-하아....예약을 못해서 그런가 저 말이 그렇게 거슬릴 수가 없는거다.'예약하지 않으면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라등가, '사전에 예약하셔야 입장 가능합니다'가등가...응? 말야..응? 뭐가 됐든 입구라도 보겠다며 하염없이 걷는다.앞에 걸어가는 꼬마가 참 귀엽다.빨간 원피스를 입었다면 메이라고 생각해줬을텐데. ㅋㅋ 300M 남았단다.아 떨려. 옛날 매표소란다.여기까진 들어갈 수 있다. 옛날 매표소 안을 꽉차게 토토로가 들어가 있다.디테일 진짜 쩐다.정말 포옥~ 뛰어들어 안기고 싶을만큼 크고 귀엽고 포근해 보인다. 토토 밑 동그리들. 아 놔 귀여워 죽갔으~ 정문 간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