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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posts스타워즈: 로그 원이 팬들에게 호평받는 이유
뭐긴 뭐겠습니까 베이더에 대한 묘사가 기가 막힌거죠. 아 물론 전체적인 로그원 소대의 이야기도 매우 좋아합니다. 스카리프에서의 처절함은 전반부의 지루함을 깔끔히 날려주었으며, 특히 거대한 요새인 데스스타의 허점을 납득이 되게끔 풀었고 막판 우주전투는 제다이의 귀환의 고전적인 면과 시스의 복수에서의 세련됨을 아주 적절히 배합 했습니다. 가렛 감독의 스케일 묘사는 뭐 일품이었구요. 근데 진짜 베이더 장면은 버릴게 하나 없는 장면인걸 넘어서 클래식에서의 다스베이더 묘사를 완벽히 계승하였습니다. 크게 보면 딱 세장면입니다만 백미는 역시 광선검 액션이었죠. 프리퀄 내내 아나킨은 강한 면모를 못보여 줍니다. 드로이드 들과 무쌍은 다른 제다이 마스터들도 할수 있었고 오비완 과의 대결은 화려하고
디아블로 이모탈은 사전공개를 했어야 해요.
디아블로3가 런칭하고 심각했던 공속패치후에도 한창 달릴때 였습니다. 같이 일하던 형들이랑 했었는데 그때 다른 형님 한분이 왜 컴터로 게임하냐면서 본인이 하는 모바일 rpg를 보여주더군요. 솔직히, 디아3랑 별 차이가 없어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제가 부심부릴거라고는 '블리자드의 게임' 뿐이었던거 같네요. 디아블로 모바일 이식은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몇년전에 나왔어야 할 컨텐츠이기도 합니다. 뭐 시기야 어떻건 2018년에 공개 할수도 있는건데 문제는....고정 블빠들이 너무 지쳐잇는 시기였다는 거죠. 이번 블리즈컨 발표가 어떻게 문제인지 생각해 보면 1. 사전공개를 하고 블컨에서 메인 영상을 보여줬어야 합니다. 싸매도 너무 싸맨 프로젝트였고 그렇게 싸매기엔 너무나도

아기다리고기다리던'더넌'
18.09.19. 개봉과 동시에 조조로 바로 달려가 본 컨저링 유니버스 그 다섯번째...? 더 넌(The Nun) 입니다. 따로 내용누설은 없는데, 민감하시면 패스 - 컨저링과 인시디어스의 공통된 방식은, 둘 이상의 악령이 나타나고, 그중 하나를 풀어나가며 다른영화에서 이전 작의 곁가지(?) 귀신을 주제로 영화에 내며 속편보다는 유니버스 개념으로 세계관을 넓히고 있습니다. 보통 연출과 소재의 신선함 으로만 회자되는 호러무비 장르인데, 이 경우는 이야기가 재밌어서 다른 공포는 안봐도 챙겨보는 사람도 있죠. 이번에는 컨저링2 에서 메인을 맡았던 수녀귀신 혹은 이명박(....) 귀신으로 유명한 악마 발락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간략한 줄거리는 갑작스런 수녀의 자살로 의문을 느낀 바티칸이

어쩌면 블리자드는 호드를 잘 알고있는지도 모릅니다.
뭔 개소리냐 싶겠는데 지금 스토리가 맘에 든다는건 저도 아닙니다. 타우렌 유저로서 진짜 지금 호드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요. 와우를 안하면서 소식만 좀 들었던 떄는 블자 이 새끼들은 호드의 몇몇 유저들이 지금 상황을 싫어하는건 아는지 싶었는데 노병 트레일러 보고 나서 로데론 공성전 퀘스트 해보고 느낀게, 오히려 블자는 지금 오크 트롤 타우렌 유저들의 마음을 확실히 알고 있는거 같다는 거였습니다. 제가 얼라를 안해서 모르는데, 로데론 퀘하러 가면 호드 유저들조차 분위기가 갈려요. 별 생각없는 고블린, 블엘과 / 실바나스를 따르는 언데드 유저들, 그리고 오크 호드를 주축으로한 타우렌 트롤 오크들 퀘하면서 자괴감 든다는 유저들과 역병이 뭐 그렇게 대수냐는 유저들이 있는데 이런 유저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