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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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애니 화재?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7월 18일

처음에 일본 애니 제작사 화재라고 뉴스가 보여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교토에 있는 애니 제작사라고 하길래 "어어?" 하다가... 이게 뭔 날벼락이랍니까. 단순 화재도 아니고 테러성 방화라니.. 사상자도 엄청나게 많네요. 아무튼 돌아가신 분들은 명복을 빌고, 다친 분들은 쾌유되길 빕니다. 뭔가 도움이라도 될지 몰라도... 유포니엄 BD라도 구매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엔 보는게 뜸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애니 제작사라서 더욱 심경이 복잡해지는군요.

에바 극장판 선행컷 단상

이젠 지겹지만 또 극장가서 보겠지....

알라딘의 역주행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6월 30일

전 개봉날 봤는데 그냥 100만정도 들면 다행이겠다 싶었던 영화입니다. 만듬새가 생각만큼 좋지도 않았고, 지니 빼고는 캐릭터도 잘 구성됐다고 보기도 어려웠으니까요. 애니메이션이었던 전작의 어설픈 속편이랄까. 이후에 고질라, 기생충이 대기중이라서 일주일 지나면 내려가겠지 했죠. 근데 고질라, 기생충 전부 내려가는 와중에도 박스오피스 1위... 심지어 토이스토리4도 보내버리는 중...ㄷㄷ 아니 이게 5-6주차까지 1위를 할 영화였나? 싶은데 현실은 그리 진행되더군요. 800만은 이미 돌파확실이고, 1000만도 바라보는 중이라니, 이 무슨 기가 막힌 역주행?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요즘 가족영화가 드물어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히어로물, 괴수물 같은건 애들 손잡고 극장 갈 수도 있지만, 남녀노소 -

존윅 파라벨룸 (2019)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6월 26일

요즘 보기 참 드문 권총액션 영화 존윅의 세번째 편. 사실 꽤 기대감을 가진 영화였습니다. 1,2편 모두 꽤나 괜찮게 나왔고, 3편도 흐름이 나빠보이지 않았거든요. 홀로 조직에 맞서는 외로운 킬러 컨셉은 항상 봐도 재미있지만, 특히 이 영화는 은퇴한 킬러가 자신이 의도하지 않는데도 자꾸 수렁에 빠져드는 구도라서 더욱 마음에 들거든요. 적어도 초반 30분정도까지는 역대급의 액션을 보여주긴 합니다. 이리저리 공간을 바꿔가면서 존윅이 베이고 맞고 터지고 던져지고 그런 와중에도 상황에 맞게 폭력을 휘둘러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은 거의 예술 수준입니다. 잔인함도 이전편들보다 더 심해졌고요. 다만 문제는 초반의 액션이 현란하다보니 중후반으로 가면 뭔가 심심해지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권총액션 위주였던 전작들과는

레이디 호크 (1985)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6월 19일

잘 알려진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간간히 TV에서 방영해주었기때문에 본 사람은 의외로 찾아보기 쉬운 영화이기도 하죠. 미셸 파이퍼가 한창 요정같던 시절의 영화라서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룻거 하우어가 주연으로 나오던 영화중에 가장 기억 나는게 이 영화라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블레이드 러너에서 해리슨 포드 이상으로 인상이 깊은 배우였는데도 이상하리만치 후속작 버프를 잘 못받았던 배우죠. 원래는 룻거 하우어 역엔 커트 러셀이, 조연으로는 더스틴 호프만이나 숀펜이 기용될 예정이었다고도 하고, 또 감독인 리처드 도너가 두번이나 이 영화를 만들려다 꺾인 적이 있다고도 하는걸보면 제작 당시 기대는 꽤나 컸었던 모양입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중세 기사 판타지 영화로만 보기엔 매력적인 구석이 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