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Sources

Posts

840 posts

이 시국에 고민되네..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10월 8일

계정을 끊어 말어...

조커 단평 (스포X)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10월 2일

아무래도 빨리 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일찌감치 표끊어서 봤습니다.장문의 리뷰는 2회차 이후로 미루고, 짤막하게 노스포로 단평. 이 영화를 DC코믹스의 범주안에 넣을만한 개연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배트맨과의 연결성이 사이사이 있긴 하거든요. 문제는 이 영화 속의 웨인 가문은 그다지 좋은 사람들이 아니에요.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이 되는 과정에서 부모의 죽음은 굉장히 연민을 느끼게 만드는 부분인데, 이 영화 속에서 배트맨의 부모는 죽어도 연민을 느끼게 만들지 못하는 전형성을 가진 엘리트 계층입니다. 아무래도 그 점이 일부 미국인들을 불편하게 만들거 같군요. 여기 등장하는 조커는 예고편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독특하고 특수한 인물입니다. 일반 대중이 쉽게 공감하고 섞일만한 대상은 분명 아니에요. 그런 사실이

'조커' 베니스 황금사자상..

영화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는 말이긴 한데, 호아킨 피닉스가 수상을 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원래 중복 수상이 안되는 영화제라 그럴 수도 있고... 오스카에서는 강력한 주연상 후보군요. 개인적으로 살짝 우려가 되는 건 아직 영화 개봉전이라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황금사자상 수상작들 보면 상업적 흥행과는 다들 거리가 있었는데 음... 앞으로 DC를 먹여살리는게 히어로가 아니라 빌런이라면 그것도 꽤나...

라이온 킹 (2019)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7월 28일

결국 문제는 무엇인가. 저는 이 영화의 문제는 그래픽이 너무 사실적이라 문제라거나 뭐 그런 차원이 아니라 단순하게 지루해서라고 봅니다. 시나리오 컨셉은 전작과 크게 다를 게 없지만, 문제는 그걸 만화로 그리느냐, 실사로 그리느냐는 것은 다른 문제죠. 물론 이것도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그림에 가까운거지만 보는 관객 시점엔 그냥 실사영화. '아'다르고 '어' 다르다고, 같은 내용인데 만화적 연출과 실사적 연출은 하늘과 땅끝 차이니까요. 예를 들면 위의 저 멋진 광경을 손으로 그림을 그려서 보여주면 사람들은 "와 저걸 어떻게 저렇게 멋지게 그렸지?"하면서 몇분동안 쳐다보게 되죠. 하지만 그냥 저 광경 자체를 실사로 사진 찍어 보여주면 "와 멋진 곳인데" 하면서 몇초 보고 끝나요. 설사 저게 컴

'쿄애니 방화사건' 직원의 목격담

'쿄애니 방화사건' 직원의 목격담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7월 21일

화재가 났을때, 2층에서 근무하던 남자직원은 옥상으로 통하는 문은 레버 2개의 조작이 필요해서 열기 어려웠다고 증언했다. 소방차가 도착했을때, 문은 닫혀 있었고, 앞 계단에는 몇중으로 쌓인 19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남자 직원은 "나선형 계단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왔다. 직후 눈앞이 캄캄해졌다"라고 증언했다. 그는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남자 직원에 따르면 2층에는 약 30명의 직원이 있었고, 자신은 나선형 계단에서 떨어진 북동쪽 모서리의 책상에서 배경을 그리고 있었다. 옥신각신하는 목소리가 1층에서 들리고, 직후에 여성 몇몇의 비명이 울렸다. "도도도도(발소리)" 큰 소리가 울리며, 층에서 남자가 올라와 "불이야"를 외쳤다. 2층에 있던 여성이 방재 벨을 눌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