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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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봉날 봤는데 그냥 100만정도 들면 다행이겠다 싶었던 영화입니다. 만듬새가 생각만큼 좋지도 않았고, 지니 빼고는 캐릭터도 잘 구성됐다고 보기도 어려웠으니까요. 애니메이션이었던 전작의 어설픈 속편이랄까. 이후에 고질라, 기생충이 대기중이라서 일주일 지나면 내려가겠지 했죠. 근데 고질라, 기생충 전부 내려가는 와중에도 박스오피스 1위... 심지어 토이스토리4도 보내버리는 중...ㄷㄷ 아니 이게 5-6주차까지 1위를 할 영화였나? 싶은데 현실은 그리 진행되더군요. 800만은 이미 돌파확실이고, 1000만도 바라보는 중이라니, 이 무슨 기가 막힌 역주행?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요즘 가족영화가 드물어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히어로물, 괴수물 같은건 애들 손잡고 극장 갈 수도 있지만, 남녀노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