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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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 시즌1

위처 시즌1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12월 26일

안이쁜 여자들, 백인이 아닌 여자들, 몸매가 별로인 여자들, 키작은 여자들...그래 그런 평범한 여자들을 주역으로 내세우는 그 정신은 존중하겠다 이거야. 나도 미소녀들 잔뜩 나오는 동물원같은 다크판타지는 싫어하니까. 그럼 배나온 남자들, 원형탈모 남자들, 수염남 중년남, 키 작은 남자들을 주역으로 내세워야지왜 주연은 잘생기고 근육질의 백인남인거냐? 정치적으로 좀 제대로 올바르게 하자 응?

와우클래식에서 블리저드가 실수한 것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11월 29일

와우클래식이 출시때부터 인기를 끌어 본섭(격아)보다 더 흥하다는 말까지 나오는 중인데, 그 와중에 블리저드는 예정대로 PVP로 명예점수 획득이 가능한 패치를 했고, 바로 이 시점에 지옥도가 시작되었다. 애초부터 PVP-전쟁 요소가 컨텐츠의 일부였고, 필드에서 뒷치기 당하기 싫으면 일반섭 가면 되지-라는게 불문율이긴 했는데, 문제는 명점이 나오고나서부터 45-55렙대 레벨업 구간이 완전히 초토화되고 있다는 것. 만렙유저들이 자신보다 5~10렙 낮은 유저들만 골라 학살하고 다니면서 사실상 후반기 레벨업을 위한 퀘스트 난이도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고 - 극단적으로 몹 하나 사냥하면 한번 죽으면 다행일정도 - 이때문에 게임을 접는 유저들이 다량 발생한 것. 그럼 오리지널 시절엔 이런 문제가 없었냐면, 그때와

조커 - R등급 최초 10억불 달성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11월 21일

사흘 전 뉴스긴 하지만... R등급으로 10억불을 넘긴것도 대단하지만.. 중국시장 없이 10억불을 넘겼다는것. 북미팬 쪽에선 이게 더 큰 이슈인 모양이던데... 중국시장 덕으로 먹고산다는 소리 나오는 헐리우드가 그쪽 약빨 없이도 장사가 이렇게 된다는건어떤의미로는 대단하죠. 조커는 진짜 아무도 이정도 흥행은 예상 안했었는데,베니스 수상도 예상못했지만 그러고도 논란이 심해서 흥행에 물음표가 있었고... 실제 본 입장에서 보자면 이렇게나 흥행할 영화였나 싶기도 한데잘 모르겠습니다. 영화를 한번밖에 못봐서 그런가... 이제 남은건 오스카 뿐이군요. 과연 받을 수 있을까 호아킨

날씨의 아이 (2019)

날씨의 아이 (2019)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11월 7일

요즘에 이것저것 챙길 일들이 있어서 영화 볼 짬이 잘 안났는데, 그래도 이건 꼭 봐야지 하던 영화라서 심야에 다녀왔다. 개봉한지 일주일째인데 이제 막 영화관에서 내려가는 와중이라 날을 놓치면 못볼 것 같아 좀 안달도 났고... 평일 심야라서 사람이 거의 없을거라 봤는데 한 열명 남짓 있었나. 영화를 보는 내내 드는 생각은 신카이 마코토는 정말 도쿄를 좋아하는구나라는 것. 아마 한중일 전부 합쳐서 이렇게 자기네 나라 대도시를 사랑하는 감독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전원이나 시골 풍경을 영화에 담는 경우는 흔하지만 도시의 풍광을 아름답게 담으려고 하는 감독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내가 도쿄를 다녀왔기 망정이지, 안가본 사람은 도쿄에 대한 환상이라도 품게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영화는 '너의 이름은'

와우 클래식 접해서

와우 클래식 접해서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10월 11일

1년 전쯤인가 PC방에서 와우 들어가봤는데 너무 많이 바뀌고, 복잡해진데다, 일퀘인지 주둔지인지 뭔가 내가 아는 그 게임이 아니라서 그냥 접어버렸습니다. 벌써 15년이나 흘러버린 게임이니 안바뀌는게 이상한거지만, 그래도 예전 추억의 게임이 아니라니 아쉽긴 했죠. 다만 게임을 완전히 접어버린 이유는 수년동안 키우던 캐릭 이름을 강제 서버이전으로 바꾸게 되면서 애착이 싹 사라진 덕이지만... 클래식 나온단 소리에 '뭐 그럴듯 한데?' 하는 생각은 했는데 막상 접해보니 이거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그런데 기억이란게 원래 부실한 파편조각으로 그림 맞추기 같은거라서... 오리지널 시절에 빤히 드징징이란 소리 나올정도로 드루는 하지말라고 했는데, 바보같이 드루캐를 키우고 20렙 언저리 오고나니 '아 드루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