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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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귀환

게임회사가 망해도 게임은 계속되는군요...

고질라-킹오브몬스터, 재미와 아쉬움

어제밤에 2회차 관람을 했습니다. 1회차는 아이맥스, 2회차는 ScreenX인데 후자가 감상하기 더 좋더군요. 4DX 관람이 남았는데 몸상태가 안좋아서 힘들것 같습니다. 두번째 관람도 꽤 즐거웠습니다. 다만 다시 보니까 문제점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긴 하더군요. 설정이나 스토리 흐름은 크게 문제가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오히려 편집쪽에서 눈에 거슬리는게 많았어요. 어제 관련 글을 썼다가 2회차 보고 내린 것도 이 부분 얘기가 좀 더 필요해서입니다. 이 영화의 흐름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하나는 사건을 만드는 매드사이언티스트(?) 모녀의 행적. 또 하나는 이들 모녀를 추적하는 아버지와 모나크, 세번째는 벌어진 사건들 속에서 파괴를 가져오는 괴수들의 모습입니다. 전 이 세파트가 크게 문제가 있다고는 보이지

킹오브몬스터는 재미없는영화일까?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5월 31일

고질라-킹오브몬스터가 개봉하고 2일이 지났는데, 상당히 안좋은 평이 많죠. 국내에서는 성적이 매우 저조한 편인데, 이건 어느정도 예상했던 부분입니다. 장르영화중에 괴수물은 국내에서 그리 인기있는 테마가 아니거든요. 전작인 고질라(2014)도 100만관객도 못들고 내려갔는데, 괴수 몇마리 더 나온다고 이 영화가 대흥행을 할거라곤 예상안했습니다. 게다가 경쟁작도 가족영화는 알라딘이, 일반관람객들은 기생충이 쓸어가도록 만들어진 상황이거든요. 이미 영화관마다 알라딘 기생충이 도배가 된 상황이고... 괴수물같은 장르영화가 우리나라에선 별 재미를 못보는 이유... 결국 만듬새가 관객에게 얼마나 호소력이 있느냐의 부분인데, 어밴저스같은 영화는 잘생긴 배우들이 초능력 쓰면서 활약하는 모습이 그런 호소력을 보여주는

고질라 킹오브 몬스터 (2019)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5월 29일

스포 없이 갑니다. 이 영화, 개봉하자마자 당일 안볼 수가 없더군요. 뭐 제가 괴수빠는 그렇게까진 아닌데, 크리쳐물은 정말 좋아하긴 하거든요. 2014년판 고질라도 재밌게 봤고, 거기다 괴수가 잔뜩 나온다니까 기대를 안할 수도 없고요. 퇴근하자마자 과감하게 아이맥스 질러서 보고 왔습니다. 먼저 이 영화를 본 느낌을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어렸을때, 같은 반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몰래 책상밑에 조그만 책을 펼쳐 보고 그랬어요. 그래서 나도 좀 보여줘 하고 받아다 봤더니 '괴수대백과'라는 조그만 사진책이었습니다. 거기엔 각종 괴수들의 사진과 설명이 적혀 있었죠. 남자애들은 괴수 흉내를 내면서 떠들어대고, 여자애들은 그걸 유치하다는 듯이 바라보구요. 딱 그 느낌입니다. 이 영화를 절대 헐리우드에서

터미네이터 Dark Fate 트레일러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5월 24일

음.. 린다 해밀턴 많이 늙었네요. 그래도 폼은 역대 세라코너중에 제일 나은듯. 꾸준히 활동했다면 시고니위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여걸배우가 되었을텐데 아쉽... 영상 자체는 좀 평이한데, 과연 결과물이 어떻게 뽑힐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