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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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서버점검 문제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2년 6월 11일

뭐 게임이라는게 버그가 있을수도 있고 서버가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하필 휴일이라 개발자를 불러오는데 시간이 걸릴수도 있고, 또 막상 이런 일 벌어지면 다른 문제도 뻥뻥 터지는 경우도 있고.. 정말 일이 안풀리긴 안풀리는 날이다...라는 그런 때가 있을 수 있다. 거기까진 나도 한편으론 개발자니까 이해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다.이 문제가 언제 해결될 수 있는지정도는 대강이라도 파악해야, 아니 파악이 안되면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고객들의 피해를 미리 감내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은 경영과 운용의 문제다. 그런데 데미지 컨트롤을 전혀하지 않고 있었다. 단순히 버그문제로 보여서 처리하려했더니 다른 문제가 막 생기더라.. 혹은 개발자가 어디있는지 연락이 안되더라 등등 단시간내에 해결이 어렵다 싶으면

프로메테우스 - 과학과 종교 사이.

프로메테우스 - 과학과 종교 사이.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2년 6월 10일

리들리스콧 감독이 30년전에 제작한 에일리언의 프리퀄로 유명한 영화를 우연찮게 두번이나 보게 되었는데, 처음 봤을때는 그저 그런 오락영화정도의 느낌이었지만 두번째 보니 제작진의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몇가지 키가 눈에 들어오긴 했다. 막상 기대감을 갖고 보면, 기대의 방향에 따라 호평이 나올수도, 혹평이 나올수도 있는 어중간한 영화이지만, 일반관객들에게는 조금 지루한 영화로 보여지는 느낌이기도 하다. 스토리를 잠깐 얘기해보자면, 이 영화는 초반부에 문화인류학적인 냄새를 진득하게 풍기며 과학영화라는 느낌을 잘 접근해주고 있기는 하다. 그렇지만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스페이스오딧세이'의 초반 도입부를 조금 따라한게 아닌가 싶은 듯한 그 부분은 보는 이들에게 초반부터 많은 혼동을 던져준다. 이러한 카오스가

디아블로3 입문

디아블로3 입문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질렀다...결혼같은거 안하고 후회하기보다 하고 후회하라고...근데 거의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재밌다.다만 역시 서버운영은 개판인데, 일반모드 솔로잉정도는 서버접속없이 하게해두지...란 생각이 든다.멀티플레이도 아닌데 뜬금없는 서버점검때문에 게임을 못한다는게 좀 맘에 안든다. 게다가 게임런쳐가 버그가 꽤 있다. 이것땜에 윈도까지 재설치를..나중에 타블렛 드라이버와 충돌먹는걸 찾아서 게임 업데이트할때마다 드라이버를 지워야하는 슬픈현실.. 이제 천하의 블리저드도 게임 발로 만드는구나..라고 하기엔 게임이 재밌어서.. 이제 이 블로그 폐쇄합니...

아들대신 디아블로3를 사는 부모...기사를 보고

아들대신 디아블로3를 사는 부모...기사를 보고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2년 5월 17일

딱 이런 생각이 들었다.... 비난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모른척 넘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만일 그 줄이 디아블로3 판매줄이 아니라 주말 영어과외 수강증 판매줄이었다면, 아들이 부모 고생시킨다는 비난을 했을까 싶기도 하고... 뭐 그래봐야 게임이니까.. 어쨌든 애니 속 이야기와 현실의 이야기는 내용은 비슷해도 절대 이미지가 다르다는 사실... 애니출처는 내여귀 12화

새벽 레이드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2년 5월 15일

새벽 한시.. 조금 서늘한 공기를 느끼며 거리를 나섰다.바람이 불자 나뭇잎에 맺힌 빗방울들이 머리위로 떨어졌다.어둠속에서 나의 발걸음을 눈치 챘는지 고양이들의 괴이한 울음소리가 흘러왔다. 10여분을 걸어 도착한 곳은 집더하기.슬금슬금 이층으로 올라가 게임매장으로 향했다.아무도 없었다.쾌재를 부르며 게임코너를 돌아봤지만 역시 아직은 원하는 그 아이템은 놓여져있지 않았다.한켠에 전시된 3DS를 만지작거리다가 코너를 한바퀴 쭉 돌아보았다.몇몇 사람들이 마주치기도 했지만 평범한 시민들이었다. 가전매장에서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다가 TV코너로 들어섰다.그순간!!!내몸은 그야말로 블리저드를 얻어맞은 와이트처럼 얼어붙었다. 십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거기 마련된 의자에 앉아 있었다.도대체 이들은 무엇인가.무엇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