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클래식에서 블리저드가 실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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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클래식이 출시때부터 인기를 끌어 본섭(격아)보다 더 흥하다는 말까지 나오는 중인데, 그 와중에 블리저드는 예정대로 PVP로 명예점수 획득이 가능한 패치를 했고, 바로 이 시점에 지옥도가 시작되었다. 애초부터 PVP-전쟁 요소가 컨텐츠의 일부였고, 필드에서 뒷치기 당하기 싫으면 일반섭 가면 되지-라는게 불문율이긴 했는데, 문제는 명점이 나오고나서부터 45-55렙대 레벨업 구간이 완전히 초토화되고 있다는 것. 만렙유저들이 자신보다 5~10렙 낮은 유저들만 골라 학살하고 다니면서 사실상 후반기 레벨업을 위한 퀘스트 난이도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고 - 극단적으로 몹 하나 사냥하면 한번 죽으면 다행일정도 - 이때문에 게임을 접는 유저들이 다량 발생한 것. 그럼 오리지널 시절엔 이런 문제가 없었냐면, 그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