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드라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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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posts이상화 4연패도 가능 ? 언론은 오버하지 마라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이상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10 뱅쿠버 올림픽에 이은 2연패의 쾌거다. 그동안 우리나는 80년대 이후 지난 30여년간 각종 하계,동계 올림픽에서 많은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고, 개중에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는 선수가 종종 탄생하기도 했지만, 특히 ‘스피드 스케이팅’은 불과 10년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메달을 기대하기 어려운 약세 종목이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특히 여성선수가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깊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헌데 아니나 다를까. 올림픽과 관련한 우리나라 언론의 오버성 설레발 보도가 또다시 나오고 있다. 한 스포츠신문은 전직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인 해설위원의 입을
'이만갑'을 더 이상 방송하지 않아도 되는 때가 오길 바라며
종편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약칭 ‘이만갑’)’이 어느덧 100회를 맞이했다. 이만갑은 원래 6.25때 월남한 실향민들의 사연을 담고, 아직까지 남북으로 흩어진 이산가족의 아픔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된 프로였으나, 6.25가 있은지 이제 워낙 오랜 세월이 지나다보니까 6.25때 월남한 실향민이나 이산가족은 이미 많은 이들이 세상을 떴거나 또 아직 살아있더라도 고령이나 기타 사정등을 이유로 출연을 꺼려해서 실향민을 섭외하는게 쉽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한번은 이벤트성 차원에서 젊은 탈북여성 여러명을 초청 스튜디오에서 토크쇼를 벌이는 탈북여성 버전 ‘미녀들의 수다’를 기획했다가 이것이 뜻밖에 반응이 좋자 아예 이 코너를 메인으로 고정 편성 ‘이만갑’의 성격 자체가 북한의 실상을
종편 2년을 평가해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종편이 출범한지도 어느덧 2년 가까이가 되어간다. 종편 출범 2주년은 정확히 오는 12월 1일이지만, 내년 상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종편 재승인 심사’와 관련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8일 기자간담회 및 연세대 언론대학원 세미나에서 ‘종편은 애초에 2개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이 출범시키고 말았다’는 입장을 밝혀 사실상 현재 4개 종편중 2개 정도가 내년에 퇴출되는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와같은 문제와 관련 현재 국감에서도 야권에 의해 종편의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질타를 당하는등 언론과 여론의 주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쯤에서 한번 종편출범 2년을 중간평가해볼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특히 이경재 방통위원장이
'루비반지'와 KBS의 저녁시간대의 도발
“ 얼굴뿐만 아니라 성격도 정 반대인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있다. 언니는 청순 하고 매사에 늘 성실해 가족과 직장에서 모두 인정받고 있으며, 게다가 운까지 따라주는지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남자가 알고보니 자기가 다니는 회사 회장의 외동아들이었다. 반면 동생은 허영기와 사치가 심하다. 지방 방송국에서 리포터로 일하고 있긴 하지만 그다지 인정받고 있지도 못한듯 하고 집안에서도 늘 구박덩이다. 이런 동생에겐 집과 직장에서 모두 인정받고, 게다가 잘 나가는 재벌2세와 사랑하는 사이까지 된 언니가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될수밖에 없다. 헌데 우연찮게 서로의 옷을 바꿔입고 언니의 약혼반지까지 끼게 된 동생. 그런 상황에서 자동차 사고가 발생한다. 심한 부상에 언니는 의식불명이기까지 해 둘 다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를 평가해본다
종편 4개사가 출범한지도 어느덧 1년 9개월 정도가 지났다. 하지만 오늘은 여전히 존재하는 종편에 관한 이런저런 논란은 모두 젖혀두고, 종편 최고의 화제작인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약칭 이만갑)’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본래 동아일보 운영 종편사인 ‘채널A’가 ‘6.25때 가족과 고향을 등지고 떠나온 실향민과 이산가족의 아픔과 사연을 담는다’는 취지로 종편 출범과 함께 시작한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6.25가 있은지 이제 너무 오랜 세월이 지나고보니 막상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보니 생각보다 실향민들 섭외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대개는 고령으로 세상을 등지셨거나, 또 아직까지 살아계신 경우라도 여러 가지 사정등으로 방송출연을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는것이다. 그러다 궁여지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