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드라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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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posts24시간 코미디만 하는 TV 만들어주세요 !!!
“ 거 형님...저 세상에 가거들랑...24시간 코미디만 하는 TV나 하나 만들어서 우리 기다려주시오... ” 몇 년전 세상을 떠난 한 원로 코미디언의 영결식날, 소회(所懷)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 중견 코미디언이 세상을 떠난 고인(故人)에게 남긴 말이다. 한국 방송,연예사에서 특히 코미디와 코미디언들의 역사는 그야말로 수난과 애환(哀歡) 그 자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방송 초창기 한국의 ‘코미디 프로’는 대개 출연하는 인물들의 바보스럽거나 우스꽝스러운 동작과 말장난등으로 가진것 없는 서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오며 성장해왔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른바 ‘넘어지고 자빠지는’ 바보연기가 주를 이루던 초창기의 코미디 프로는 종종 ‘저질시비’에 휩싸이기도 하고, ‘아이들 교육에 좋지 않
15년전 이맘때 쯤 구상해봤던 어떤 소설
15년전 이맘때면 다름아닌 97년...IMF가 터지고 15대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을시사실 그때만해도...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는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특히 그 무렵엔나라도 워낙 한보사태다 노동법 파동이다 시끌시끌하고...거기다 대선까지 그럴때라서 종종 정치에 관심 가지며 시사토론 대선후보 TV 토론 이런거 챙겨보고 그랬었습니다.. 근데...여하튼 그때...사실 그때만해도...여성정치인도 보기 드물때였고...특히 TV 정치,시사프로 같은데...여성이 등장하는건 꽤 보기 드문일이라서 그때...한 30대 초,중반 정도로 추정되는...젊고 예쁜...정치,시사 프로에 패널이나 게스트로종종 출연하는 두 여성한테 눈길이 갔었습니다. 둘 다 그때 전문직 여성이었고 왜 남자들 심리 그런것 있잖아요...전문직에 웬지 젊고
나의 소설가 & 드라마 작가 공모 도전기
그냥 한번 회고(?) 삼아서지난 15년동안 저의 소설가 & 드라마작가 공모 도전기나 한번올려볼까합니다.. 제가 소설 공모에 도전해본게...보통은 신춘문예에 대개 응모하는데저 같은 경우엔 좀 이례적으로 한 월간지의 장편소설 응모에 처음 도전을 해봤습니다. 이유는...그냥 솔직하게 말하자면. 제가 구상한 소설이 막상 집필을 해보면 단편이나 중편보단 대개 장편소설 정도의 분량이 되더군요. 그래서일간지의 신춘문예는 근본적으로 분량이 맞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신춘문예는 애초부터 포기하고 주로 장편소설 공모를 하는 쪽으로방향을 틀었던겁니다. 첫 도전작이 1997년 ‘수선화’란 제목의 단순 멜로소설이었습니다내용은 좀 평범한 이야기로...연상녀-연하남 이야기를 다룬 연애소설이었죠사실 그때만해도 첫 응모였던 만
[자료] 티아라 자필 사과문
* 자료보관 차원에서 올립니다.본인이 직접 옮겨적음이하 티아라 자필 사과문을 제가 직접 옮겨적은겁니다 ------------------------------------------------------------ 많은 고민 끝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에게 지난 한달동안의 시간은 데뷔를 하기 위해서 연습해온 시간과 팬분들의사랑을 받으며 달려온 시간보다도 훨씬 더 길게 느껴졌습니다 우선 많은분들께 려를 끼쳐드리고 실망시켜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멤버들간의 의견차이를 저희안에서 풀지 못하고 개인적인 문제를 공개적은 공간에드러냈던 것은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경솔하게 행동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양보하며 그보다 성숙하게 행동했더라면 이런일은
티아라 사태, 아직도 끝나지 않았나 ?
티아라 사태는 과연 언제나 이 긴 터널을 벗어날 수 있을까 ? 정말이지 40평생 이렇게 전개과정이 답답하기만 한 사건은 보다 처음본다는 생각이 들 지경이다. 지난 8월 27-28일 양일간에는 티아라 사태와 관련한 제법 적지않은 반전이 거듭되었다. 우선 27일 오전에는 왕따의 피해자로 알려진 화영양이 은정양의 드라마 하차에 대한 안타까운 소회와 함께 왕따는 없었고 사소한 불화가 있었을뿐인데 서로간에 많은것이 왜곡되어 속상했다며, 티아라가 앞으로 잘 되기를 바라는 취지의 트윗을 올렸다. 어찌되었거나 왕따의 피해자로 알려진 이 입에서 ‘왕따는 없었고 불화만 있었다’는 말이 나왔으니 여론에 어떤 반전 조짐이 보일수 있었다. 헌데 하루만에 티아라 소속사가 다시 모든 것을 그르쳐놓았다. 바로 티아라의 ‘전격 컴백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