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을 더 이상 방송하지 않아도 되는 때가 오길 바라며

훼드라의 세상만사|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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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을 더 이상 방송하지 않아도 되는 때가 오길 바라며

훼드라의 세상만사|2013년 11월 11일

종편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약칭 ‘이만갑’)’이 어느덧 100회를 맞이했다. 이만갑은 원래 6.25때 월남한 실향민들의 사연을 담고, 아직까지 남북으로 흩어진 이산가족의 아픔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된 프로였으나, 6.25가 있은지 이제 워낙 오랜 세월이 지나다보니까 6.25때 월남한 실향민이나 이산가족은 이미 많은 이들이 세상을 떴거나 또 아직 살아있더라도 고령이나 기타 사정등을 이유로 출연을 꺼려해서 실향민을 섭외하는게 쉽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한번은 이벤트성 차원에서 젊은 탈북여성 여러명을 초청 스튜디오에서 토크쇼를 벌이는 탈북여성 버전 ‘미녀들의 수다’를 기획했다가 이것이 뜻밖에 반응이 좋자 아예 이 코너를 메인으로 고정 편성 ‘이만갑’의 성격 자체가 북한의 실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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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미디의밤 세빛둥둥섬 코미디 신년회 코미디 신년회에 다녀왔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미국 방송코미디언 협회에서 주최했답니다 방송삼사 코미디언들이 다모인답니다 전 KBS 소속이랍니다 그리고 저는 공채 13기인데 지금 35기 이상 뽑혔으니 나도 이제오래 됐구나 시간도 참 무심하게 빠르네요 방송일 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이번 신년회는 세빛둥둥섬에서 했답니다 항상해마다 신년회를 하는데 매번 세빛둥둥섬에서 하네요 주차하기도 좋고 식사도 괜찮아서 여길 선호하는거 같네요 천장에 이렇게 멋지게 로고가 펼쳐지네요 우리는 코미디언이다 노코메디 노라이프 코미디가 없으면 삶도 없다라는 뜻이겠죠.......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를 평가해본다

훼드라의 세상만사|2013년 8월 8일

종편 4개사가 출범한지도 어느덧 1년 9개월 정도가 지났다. 하지만 오늘은 여전히 존재하는 종편에 관한 이런저런 논란은 모두 젖혀두고, 종편 최고의 화제작인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약칭 이만갑)’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본래 동아일보 운영 종편사인 ‘채널A’가 ‘6.25때 가족과 고향을 등지고 떠나온 실향민과 이산가족의 아픔과 사연을 담는다’는 취지로 종편 출범과 함께 시작한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6.25가 있은지 이제 너무 오랜 세월이 지나고보니 막상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보니 생각보다 실향민들 섭외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대개는 고령으로 세상을 등지셨거나, 또 아직까지 살아계신 경우라도 여러 가지 사정등으로 방송출연을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는것이다. 그러다 궁여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