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드라의 세상만사
Posts
54 postsK-pop 드림콘서트를 평양에서 개최하자 !!!
어제가 6.15 남북 정상회담 12주년이었다. 하지만 남북관계가 워낙 경색되어있고, 게다가 남한사회가 온통 종북주의 논란의 홍역을 앓고있는 터라 남북 정상회담 12주년의 의미는 여론과 언론의 관심권에서 멀어져버린것 같다. 또 한편으로는 햇볕정책 자체가 남남갈등의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자리잡기도 했고, 보수진영 일각에서는 남북 공동선언 합의사항의 주요내용이었던 ‘낮은단계의 연방제’가 헌법위반이라는 논리를 내세워 비판하고 있기도 하다. 그렇지만 기나긴 역사의 흐름을 놓고 본다면 분단이후 최초로 이루어졌던 남북 정상회담의 의미만큼은 매우 중요한 역사적 무게와 의미를 갖고 있는것만은 틀림없다. 필자 개인적인 유감을 덧붙인다면 왜 보수진영은 북한체제에 대응하는 방식이 여전히 소극적의고 피해의식에 가득차있을까 하는점
드라마 소재제안 (101-120번까지)
* 드라마 소재 및 아이디어 7 * (101) 편지 : 6.25때 남과 북으로 흩어진 이산가족과 실향민을 소재로 소설이나 드라마를 만든다는것은 이제 갈수록 애로점이 많아진다. 무엇보다 이제 6.25가 있은지어느덧 62년 세월이 흘렀고. 따라서 그당시 갓난아기였다 할지라도 이제 환갑을 넘은 나이고, 더욱이 전쟁때 헤어지기전 고향이나 가족에 대한 기억이라도있을 나이대는 이제 70대 이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연배의 분들을 소재로 감동적인 드라마나 소설을 만든다는것은 점점더 힘들어지고 있다. 특히 정권이 바뀔때마다 늘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남북관계를 봐도 그렇다.하지만 6.25와 분단으로 남과북으로 흩어진 이산가족과 실향민의 아픔은 이시대를 살아온 우리가 분명히 잊어서는 안되는 아픔이기도 하고, 또 후손들
이기고도 진 인주, 지고도 이긴 준영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이 5월 20일 32부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결말은 5대 명장 경합에서 서브 여주인 하인주가 주인공인 고준영을 누르고 명장이 되는 내용. 드라마를 쭉 지켜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납득을 할수없는 결말이었다. ‘신들의 만찬’은 원래 100년 역사의 국영 전통 한식당 ‘아리랑’의 4대 명장 성도희가 젊은 시절 유람선 추락사고로 다섯설난 딸(하인주)을 잃는데, 그로인한 충격에 마침 그때 같은배에 탔다가 엄마는 실종되고 혼자 배에서 내려 길을 잃고 헤매던 여섯 살난 꼬마아이 송연우를 자신의 딸로 착각하게 되고, 딸을 잃은 충격으로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는 아내 도희를 안타깝게 여긴 남편 하영범이 하는수없이 송연우를 대신 친딸 하인주인것처럼 거두어 키워오는데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신들의 만찬 엽기 반전팬픽 - 페드라 신화 현대판 재해석 버전
부제 : 페드라 신화 현대판 재해석 버전 김도윤. 1986년생. 사나래 백설희 회장의 쌍둥이 아들중 둘째다. 하지만 그의 쌍둥이 형 지윤은 다섯 살때 죽었다. 백설희는 젊은시절 성도희와 함께 명장 후계수업을 받던 한식 전문 조리사였다. 그러나 4대 명장자리를 다투는 경합날. 하필이면 그날따라 쌍둥이중 첫째인 지윤이 엄마를 따라가겠다고 마구 보채며 떼를 썼다. 동생인 도윤이 비교적 의젓하고 일 때문에 바쁜 엄마를 이해하는 스타일인 반면 형 지윤은 가끔씩 이렇게 떼를 쓸때가 있는데. 그것도 하필이면 경합 때문에 잔뜩이나 신경이 예민한 날 자신을 가로막으며 데려가달라구 떼를쓰다니. 성가시게 여긴 설희는 결국 지윤을 방에 가두고 문을 잠궈버린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