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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종편 2년을 평가해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종편이 출범한지도 어느덧 2년 가까이가 되어간다. 종편 출범 2주년은 정확히 오는 12월 1일이지만, 내년 상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종편 재승인 심사’와 관련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8일 기자간담회 및 연세대 언론대학원 세미나에서 ‘종편은 애초에 2개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이 출범시키고 말았다’는 입장을 밝혀 사실상 현재 4개 종편중 2개 정도가 내년에 퇴출되는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와같은 문제와 관련 현재 국감에서도 야권에 의해 종편의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질타를 당하는등 언론과 여론의 주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쯤에서 한번 종편출범 2년을 중간평가해볼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특히 이경재 방통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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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연말 시상식과의 20년 전쟁 - 그래, 내가 졌다 !!!
매해 연말이 되면 나눠먹기와 공동수상이 반복되는 방송사의 연말 시상식과 논란. 그리고 그 문제점을 늘 이맘때만 되면 비판의 글을 써오곤 한지도 어느덧 20년 세월이다. 그야말로 지난 20년 꾸준히 연말 방송사 시상식의 문제점을 비판해온 사람이기도 한데, 그 20년 전쟁에서 솔직히 ‘내가 졌음’을 시인한다. 필부가 무슨 대단한 것 바랬던것도 아니다. 공동수상이나 나눠먹기 시상 남발하는 시상제도를 합리화,간소화 하고 지나치게 길게 늘어지는 수상자들의 수상소감도 좀 줄여 전체 방송시간도 부담감 없는 분량(대략 두시간 안팎 정도)으로 하고 무엇보다 공동수상 남발을 가급적 자제하면서 기왕이면 한류까지 일으킨 대중문화 선진국 답게 좀 더 품격있고 격조있는 그런 연말 시상식 풍경을 보았으면 하는 것, 그게
이 와중에 맞이한 종편 출범 5주년
이 와중(渦中)에 종편출범 5주년을 맞았다. 와중의 ‘와(渦)’는 ‘소용돌이 와(渦)’로 와중이란 ‘소용돌이 한가운데’란 뜻으로 보통 뭔가 복잡하고 시끌벅적한 한가운데 있다는 뜻으로 통용되기도 한다. 그러니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정국과 온 나라가 한참 엄청난 소용돌이속에 있는 그 가운데 맞이한 종편출범 5주년인 셈이다. 종편은 애초에 미디어 융합 시대를 맞아 신문-방송의 통합으로 글로벌시대에 대비하며 우리나라 방송 콘텐츠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젊은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나름 거창한 명분을 갖고 출범하였다. 그러나 그 속내를 따지고보면 ‘미디어법’ 통과 자체가 다분히 정치적 의도를 갖고 출발한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을 거치면서 특히 2004년 노무현 탄핵정국 당시 보수진영은 지
종편의 포커스
[계모 하루 수천시간 온라인 게임] 이러다가 같은 '특종'이 나오지나 않을까 생각됩니다. 낄낄. 무슨 일만 터지면 "이 새끼는 게임 중독이야"라니까요. 예전에 자기 친구 목졸라죽인 놈 보도에 "x군은 평소 '피파 온라인'이라는 온라인 게임을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다"를 집어넣지를 않나, "평소 '메이플스토리'라는 폭력적인 온라인 게임 즐겨...", "'서든어택'등의 온라인게임 중독...", "게임 중독에 아이 방치..."를 '매우 심각하게' 주절거리더란 말이죠. 마사장님과 손사장님의 인터뷰에서도 마사장님이 뭐라고 말하면 손사장님이 기를 쓰고 게임을 악영향을 주는 쪽으로 몰아가려는 티가 나던데, 모하임 사장님하고 기욤이 참 안쓰러워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