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33★밀리언달러무비
Posts
43 posts
<빅매치> - Hello Mr. Perfect
게임 - 그 이름은 빅매치. 우리들에게 너무 익숙한,우리의 손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게임. 볼만은 하고 즐길만은 했습니다. 그리 좋지도 않고,나쁘지도 않다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그 표현보다는 나름의 장점이 느껴지지도 않고 지적 될 만한 큰 단점도 발견될 것은 없다,그렇게 말하고 싶네요. 감독의 전작 에서도 알 수 있 듯 기존 장르의 틀에서 새로움,창의적일 만한 면이 없습니다. 그 많은 돈을 쓰면서. 장면들보다 기본일 이야기에서 더욱 더 그러하고. 데이비드 핀처의 두 영화 더게임과 파이트클럽의 기저에 선 이 영화는 갠적으로 보아의 노래 한 곡을 떠 올리게 했습니다. 바로 Copy & Paste 증말 컴퓨터로 일하다 보면 갖다 붙이기 많이 하게 되지요? 이 기능이 없다면

<해무> - 김윤석판 "아귀레 신의분노"
이 영화 김윤석의 초반부 대사에서 받은 느낌 난 그게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야 이 꼬자질 해 놓고 그짓이 하고 싶냐?" 그러니까 말입니다~ 그 상황에서 그 꼬라질 하구 있으면서 그게 하고 싶어? 증말 그 짓을 그 꼬라지루 할꺼 같아서 결혼 못하는 남자도 있는데. 영화내내 여기 몇몇의 남자들 그짓 못해 환장한 놈들로 나와서 보는내내 불편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인간의 욕망,탐욕 이런거 떠나서 본능적인 비위상함 그걸 말함이고요. 그리고 한마디로 영화는 김윤석판 혹은 한국판 였습니다. 또한 읽은지 20년이 훨씬 지났지만 생생이 기억되는 이문열의 단편 "필론의 돼지"도 필연 스칩니다.걍 그 영화랑 이 단편의 교접이라고 할까?

<명량> - 그분의 유쾌! 상쾌! 통쾌!
영웅의 진정한 소신,이 한마디 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그 보다 더 우리 가슴을 적시는...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이 말을 가장 잘 응용한 사람은 바로 DJ. IMF 직격탄을 맞은 97년 대선에서 이순신 장군은 그렇게 말했고, 나는 우리 국민이 있기 때문에 극복 할 수 있다고 했었지요. IMF 졸업이라는 표현은 참 탁월했지 싶고. 여전히 우리 갱제는 정말 너무 여전히 어렵지만. 당시 여성의 몸으로 서울대를 졸업한 이희호여사가 왜 하필 DJ와 결혼을 했습니까? 라는 질문에 책을 많이 읽어 매우 박식하다 그 매력에 반해서였다... 그러셨지요. 여사님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여성부 만든 죄?! 여전히 짊어지고 계신데.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올라

<군도> - 울 관객님들의 판단이 혁명이 되길...!
한마디로 함량미달의 영화가 천만을 향해 가고 있다. 그렇게 딱 느껴지네요... 재미? 10년도 더 전인 실미도나 태극기만 못 하면 못 했지 나을건 없고, 배우들의 열연? 글쎄 걍 그들이 늘상 하던대로 하고있다 싶고.아~ 강동원은 달빛에서 또 한번 아름답습니다. 알려진대로 윤종빈 감독은 인디영화라 할 실질적 데뷰작 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군대 얘깁니다.사병들의 애환을 담은 내용인데, 당시에도 본 후 그랬지만 굳이 이 사실을 이렇게 필름으로 담을 필요가 있나? 그래도 한번쯤은 울 영화가 좀 갖춰서 해야 할 일이겠다... 그걸 했을뿐이다 그랬습니다. 당최 머가 잘 했단건지~? 흥행에 성공한 최민식을 다시 각인시킨 도 이건 우리가 친

<홀리모터스> - 몇번이 되어도 홀리!
이 영화는 일단 지금 우리에게 영화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관념적이지만 필수 보편적인 단정을 갖게하는 영화라도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정확하게 감독 레오스 카락스는 그렇게 다시 돌아 왔습니다. 천재 혹은 영화의 영재는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필름이라는 기계적이며 물리적인 장치에서 벗어나 배우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보였습니다. 당연히 그 역할은 패르소나인 드니 라방입니다.그는 아니 둘은 여전히 여전합니다. 우리는 삶에 이렇게 질문해 봅니다.몇번째인가? 몇가지인가? 오늘인가? 혹은 어제였나? 반복.차이가 있는.차이가 있어야 할 존재의 시간. 그것은 바로 영화에 대한 일상에 관한 가장 기초적인 질문이며 영화를 통해 정립되어 체계화 되는 과정입니다. 각 부문별로 나뉘어진다는 건 존재의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