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33★밀리언달러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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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던2> - 장미는 장미인 것이 장미

<브레이킹 던2> - 장미는 장미인 것이 장미

very33★밀리언달러무비|2012년 11월 23일

이 시리즈는 사실 아주 단순합니다.저에게는 그렇습니다. 뱀파이어 그리고 여인.둘의 운명적 사랑.거기에 삼각관계라는 공식 플러스. 그런데 과연 사랑은 영원한 것인가? 그렇다면 인간이 택하는 선택은 무엇일까? 라는 원론적이고 궁극적인 의문을 가지게 했고,그녀는 어떤 가치로의 선택을 할지 궁금했습니다. 때문에 벨라가 택할 운명,한번 뿐 인 선택이 이야기의 절정으로 보았습니다. 결국 예상대로 벨라는 뱀파이어가 되었고,출산하기까지 이릅니다. 이제 영화는 마지막 한편만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편으로 새로운 삶을 맞이한 벨라의 필연을 잘 보여 주었다 하겠습니다. 그들의 사랑의 결실로 태어난 르네즈미 때문에 결국 그들은 패가 갈리어 대결을 결전을 치르게 되는데, 초능력을 갖은 그들의 집합은 엑스맨들의 향현

<007스카이폴> -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007스카이폴> -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very33★밀리언달러무비|2012년 11월 18일

먼저 직사각형안에 들어있던 그림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자신의 존재와 정체성에 의구심을 갖는 본드가 미술관에서 Q를 만나 위 이미지 우측하단의 그림을 함께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지요.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의 "전함 테메레르" 라고 하네요. 당시 평론가 존 러스킨은 인간의 고통을 표현한 그림이 아니면서도 이처럼 애처로운 느낌을 주는 작품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라고 극찬을 했답니다. 정말 그렇지요.몰락 그 자체를 바라보는 처절함이랄까? 본드,제임스 본드의 심경에 딱 들어 맞는 것이지 싶습니다. 또한 프레이저 메거진 1839년 7월호에는 낡은 테메레르 호가 자그맣고 못되고 사악한 증기선 한 대에 끌려 마지막 고향으로 향한다... 이 작은 증거선 요괴는... 불쾌하고 추잡하고 뜨

<내가 살인범이다> - 가면 쓴 금자씨

<내가 살인범이다> - 가면 쓴 금자씨

범인이 그 웬수가 자신의 페르소나라고 생각할 때. 그래서 그 점을 이용하여 범인을 잡으려는 계략. 를 나는 이렇게 정의해 봅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때로 가면을 씁니다. 끔찍한 흉터를 가리기 위해서 일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을 감추기 위함이기도 하며, 변장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는 그에게 가면을 씌웠습니다. 아니 그는 그를 잡기 위해서 손 수 가면을 썼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그는 가면을 스스로 벗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또한 타이밍임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영화는 전체적인 맥략으로 되 짚을때 다소 부자연스러운 점이 없지 않습니다. 유기적이라 하기에도 왠지 민망하기도 하구요. 뭐랄까 좀 생뚱맞게 돌출되는 부분이 있다 할까? 하지만 그것을 감독의 뚝심이라고 보고

<루퍼> - 설탕이 녹는 시간

<루퍼> - 설탕이 녹는 시간

very33★밀리언달러무비|2012년 10월 31일

나는 사랑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랑을 하였다. 그렇다면 나는 나와 싸워야 한다. 그래서 나는 나를 죽이면 아니된다. 나에게 죽어서도 아니된다. 는 두 배우의 의한 한 인물의 사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타임리프,시간여행 이건 별개의 문제라고 해도 좋겠네요. 나와 나의 싸움 즉 나도 나 자신을 모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인지 영화 액션 장면의 서정성이 시를 읊는 킬러가 등장한 짐 자무쉬 감독의 이 떠올려지기도 하는데 로 칸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던 당시 감독 소감을 옮기면, "우리 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깊숙한 것들은 오히려 이성적이지 않다. 또한 우리는 원하는 만큼의 계획을 짤 수 있지만 관계속의 것들은 오히려 감성적이고 미스터리

<용의자X> - Yes,One More Time?

<용의자X> - Yes,One More Time?

very33★밀리언달러무비|2012년 10월 26일

"용의자X의헌신"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겠지요. 많은 독자들에게 -특히 우리에게도- 사랑받는 다작을 쓴 작가의 대표작이라면 이야기의 완성도는 두말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저도 이번을 계기로 하여 게이고의 책을 몇권이나 보았나 세어 보았는데, 한권 학권 보게 된 것이 25권이나 읽었더라구요.게이고는 중독성이 있지요,그쵸? 이 영화를 볼때에도 그의 최신작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읽는중이었답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분께서 게이고를 잘 모른채 X로 첫 키스를 했다면 분명히 게이고에게 빠져 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이야기는 서스펜스와 멜로의 완벽한 조합이라고 단언 할 수 있습니다. 반전에 감탄하게 됨은 물론,탄탄한 구성 속 그녀에 대한 X의 사랑은 진정 눈물나게 찡하지요. 역시 게이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