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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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챔 3라운드 감상

축구 그리고..|2017년 3월 16일

1. 이스턴 0 v 1 수원 수원은 결국 염기훈, 조나탄 한 방 말고는 기댈 것이 없는 팀이 되어버렸나. 교체투입한 염기훈을 오른쪽으로 위치를 바꾼 게 적절한 한 수가 되었다. 웬만하면 선수에게 이런 표현은 쓰지 않는데 서정진은 폐급이 되어버렸으니 미련 갖지말고 얼른 버리시라. 선수가 공 없을때도 못하고 공가졌을땐 더 못하면 쓸 이유가 전혀 없는 거지. 쓰레기 같은 행위로 같이 뛰는 선수들 상해나 입히게 되니 그라운드에 안내보내는 게 우리뿐만 아니라 상대편도 위하는 상생의 길. 육육이 라는 애칭의 다미르는 수원이 그간 뽑아온 외국인들에 비하면 환상적인 수준이다.. 전개해주는 패스의 질도 나쁘지 않은 것 같긴 한데 워낙 이스턴이 뒤로 빠져 있던 상황이라 강하게 부딪쳐오는 리그에서 얼마나 잘 적응해줄지

2017 K리그 2라운드 감상 - 개막 2연승!!

축구 그리고..|2017년 3월 13일

1. 챌린지 부산 v 안산 안산이 생각보다 탄탄해서 팽팽한 싸움이었다. 빌드업 과정에 있어서는 오히려 우리보다 더 낫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초반기세가 좋았는데 허범산이 코너킥을 멋진 킥으로 마무리 하면서 분위기를 돌려놓을 수 있었다. 이흥실 감독 특유의 고집이라 해야 되나. 무조건 거쳐서 가겠다는 플레이에 초반 주도권은 내주는 듯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부터는 오히려 빠른 역습에 대한 대비를 안해도 되다 보니 공격과 미들에 숫자를 더 투입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 좋은 타이밍에 이정협의 결승골이 터져주면서 전반을 앞선채로 마무리 했던 것이 후반에 이규성, 박준태를 제외하고 임상협, 루키안을 넣으면서 더욱더 공격적인 움직임을 가할 수 있었고 신인 김문환의 멋진 드리블돌파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리그 소식들 여러가지

축구 그리고..|2017년 2월 28일

1. 우선 우리팀 어제 출정식을 가지면서 2017시즌 준비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된 듯 하다. 나간다 소문 무성했던 이정협, 임상협, 정석화가 현재까지는 남는 모양인 것 같고..부상으로 계속 고생하던 김현성과 최승인도 올해는 준비가 잘 된 것 같아서 기대를 해봐도 좋을 듯. 포지션의 약점이던 왼쪽 수비와 공격미들 자리를 야스다와 호물로로 보강을 했고, 포프가 나가긴 했지만 정석화를 지켰으니 루키안, 이정협, 김현성, 최승인, 고경민, 임상협, 정석화, 전현철, 그리고 콜업한 유스출신 이동준의 공격진은 숫자로도 스타일로도 충분하다. 변화가 많은 수비진, 그리고 공격수 숫자상 투톱을 서게 될 것 같은데 그럴 경우 4-4-2를 가정했을 때(양쪽 날개로 들어갈 선수들조차도 공격적인 성향인지라) 중앙미들라인이

신문선 프로축구연맹 총재 과반실패로 낙선

축구 그리고..|2017년 1월 16일

총 23표 중 찬성 5, 반대 17, 무효 1.. 투표 하기도 전에 정관 해석 가지고 시비나 걸고 있더니 떨어지고 나서도 말이 많다. 나는 패배하지 않았다, 구태의 낡은 선거가 답습됐다, 역사적인 선거가 될 것이다.. 당신 스스로가 구태라는 걸 아마도 영원히 깨우치지는 못할 것 같다. 협회쪽에서 콩고물이라도 줏어먹으려는게 실패하니 구단 기웃거리다가 거기서도 쫓겨 나온 인간이 이제 아쉬우나마 연맹 쪽을 건드려보는 거 같은데. 지가 무슨 축구계의 양심적 개혁인사인냥 입만 나불. 축구팬들이 협회와 연맹에 아무리 불만을 가지고 있어도 그래도 지들 같은 허승표패거리들보다는 낫다라는 걸 잘 알고 있다. 축구계 개혁같은 소리는 당신들이 할 소리가 아니니 조용히 다른 할 일 찾길. 기자들은 뭐 받아먹을 게

여기고 저기고 심판이 문제.

여기고 저기고 심판이 문제.

축구 그리고..|2017년 1월 14일

어제 있었던 현대캐피탈과 오케이 저축은행과의 경기. 로테이션과 관련해서 최태웅 감독이 강하게 항의를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댓글도, 해설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지는 않은 것 같아서 혼자 정리해봅니다. 1세트 출발시에 오케이의 포지션은 아래의 사진. < 네이버 영상 캡쳐 > 즉, ----------------------------전위 송희채 한상길 곽명우 -----------------------------후위 모하메드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