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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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posts세금 운운하는 건 세대를 막론하고 존재하는 듯
세금으로 돌아가는 온갖 분야 활동들엔 아무말도 안하면서 꼭 국내축구에만 혈세 운운하는 인간들은 끊이지를 않네. 왜 시,도 지자체가 축구단을 운영하면서 프로리그에 참여하고자 하는지 그 목적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곱씹어보면 저런 말들이 나올까 의문이긴 하지만 뭐 그런걸 생각하겠나. 기형적인 결과의 구조인건 인정하지만 존재 자체를 근본적으로 부정할려 하는지 원. 본인은 세금 모범적으로 잘 내고 있으니 이왕 내가 내는 세금, 축구 제대로 봤으면 좋겠으니 제대로 운영,관리해주세요.아니면 스포츠토토에서 만들어지는 기금들 축구의 기여분만큼은 전부 축구로 돌려주던가.
"몸 상태가 나쁜 것은 아니다. 전술적인 선택"
이재성의 상태가 정말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벤투 대신 인터뷰 참석한 수석코치 이러면 당연히 더 비판할 수 밖에 없는 것. 감독 이하 코치진들의 판단이 잘못된 거라는 결과고, 이 결과는 그 전까지의 평가전 상황에서 계속해서 반복되어왔기에 예상가능했던 범위니까. 덧.국내파 권창훈, 라리가 이강인 의 구도로 비판하는 게 아닌데 어째 핀트가 자꾸 어긋나있는 모양새라 더 답답하네..
2022.카타르 월드컵 v가나 11.28
0. 권창훈 선발명단을 보며 쎄한 느낌이었다. 이재성 왜 없지? 권창훈이라고..? 거기에 작은 정우영이라고? 우루과이전에선 다른 사람이 된건가 싶었는데 결국엔 다시 본인 고집으로 회귀. 시종일관 공수 상황 관계없이 조규성보다도 앞에서 움직이려 하는 모습에 경기를 주도하고 있던 전반 20분여 까지도 내내 불안한 마음이었다. 골이 들어갔어도 폭탄을 안고 있는 상황인데 결국 득점은 나오지 못했고, 불운이라고 할 수 밖에 없었던 첫 실점에 이어서 누가 활짝 비워놓은 그 공간, 그 지역에서 유유히 올라온 크로스로 두 번째 실점하면서 플랜이 완전히 망가지게 되었다. 팀 단위 움직임에서 공수를 막론하고 포지셔닝, 간격유지는 기본중의 기본이고, 이걸 바탕으로 부분지역에서의 숫적우위와 전술적 동선도 구상하고 하는 건데
2022 카타르 월드컵 v우루과이 그리고 현재까지의 월드컵 감상
0. 대한민국 v 우루과이 황희찬, 권창훈 등을 한꺼번에 끼워넣어보려 무리수(로 보이는) 밸런스를 시도하던 게 지난 기간 동안의 벤투였는데 본 무대에 들어와서는 이재성, 김민재 등의 복귀와 황희찬의 부상이탈로 강제적으로 구성이 제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이게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보기에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밸런스가 가장 잘 발휘될 수 있는 구성이 될 수 있었다. 이렇게 되니 지난 경기들은 아시아팀들을 상대하는 과정이니 조금은 밸런스가 무너지더라도 좀 더 공격지역에서 더 많은 숫적우위를 가져가겠다는 의도를 가진 실험이었을 거다라고 변명해줄 근거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반드시 한 골이 필요한 상황이다 라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게 아니라면 너무 불안하다 라는 표현도 나 스스로가 했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