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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벅의 <링컨> 스틸 공개

스티븐 스필벅의 <링컨> 스틸 공개

FLOW|2012년 9월 16일

지난번 공개한 티저 포스터 속의 대니얼 데이 루이스의 링컨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죠. 이 배우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 일까. 벌써부터 내년의 오스카는 그의 차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링컨의 외양과 흡사하게 바뀌었더군요. 티저 포스터만으로 충분히 영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생각해요. 괴물 연기자 대니얼 데이 루이스의 힘이겠지요. 이번에 공개된 스티븐 스필버그의 의 스틸 사진 중에 조셉 고든 레빗이 포함되어 있는데 모습이 고 히스 레저와 놀랍도록 닮았더군요. 은 북미에서 오는 11월 16일 개봉 예정입니다. - 스티븐 스필버그와 대니얼 데이 루이스의 의 첫번째 티저 포스터 공개 이미지 출처: collider.com

조셉 고든 레빗과 브루스 윌리스의 <루퍼>의 새로운 포스터 공개

조셉 고든 레빗과 브루스 윌리스의 <루퍼>의 새로운 포스터 공개

FLOW|2012년 9월 16일

미래의 운명을 건 시간 전쟁이 시작된다! 암흑의 도시로 변해버린 2074년 캔사스. ‘시간여행’은 불법으로 규정돼 거대 범죄 조직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이용된다. 완벽한 증거 소멸과 시체 처리를 위해 미래의 조직들은 제거 대상들을 비밀리에 2044년에 활동하고 있는 ‘루퍼’라는 킬러들에게 보낸다. 어느 날, 완벽한 임무수행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킬러 ‘조(조셉 고든 레빗)’의 앞에 새로운 타겟이 등장한다. 그는 바로 ‘레인메이커’... 국내 개봉은 오는 10월 11일. (의 보도자료용 줄거리) 이미지 출처: firstshowing.net

어느 엄마 없는 아이가 꾸는 동화, 김기덕의 <피에타>

어느 엄마 없는 아이가 꾸는 동화, 김기덕의 <피에타>

FLOW|2012년 9월 15일

* 스포일러 있습니다 김기덕의 는 끝이 이상한 동화다. 기적도 없고 구원도 없다. 그런데 이상한 방식으로 마음을 울린다. 누군가는 스톡홀름 컴플렉스라고 김기덕 영화의 인질이 된 관객들에게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혼란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부모가 없는 아이들 특히 엄마가 없이 자란 아이들의 결핍을 본 적이 있는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늘 나는 엄마가 없는 아이라고 생각해왔다. 절대 채울 수 없는 아이들의 그 구멍을 발견할 때면 무엇으로 치유가 가능한가 고민했었다. 엄마가 없는 아이들이 처한 나쁜 환경 속에서 늘 폭력에 쉽게 노출된다. 나는 늘 그것을 나쁜 교육이라고 말했다. 폭력을 배우고 자란 아이는 폭력으로 모든 것을 처리한다.

김기덕에 대한 메모

김기덕에 대한 메모

FLOW|2012년 9월 15일

01 김기덕에 대한 공통된 반응이 있다. '인정 욕구와 애정 결핍' 그런데 내가 만난 어떤 사람도 다 이런 욕구와 증상이 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해외 영화제에서 제일 잘 나가는 감독이니까 한국에서 소외되어도 창작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니까 더 좋은 것 아니냐는 논리. 김기덕이 만드는 영화가 나와 너무 다르니까 또 상상할 수 없는 것을 그리니까 대면하기 싫다고 그가 하는 모든 것이 다 죄악으로 몰고 가는 건 '옳지' 않다. 02 강심장, 이야기쇼 두드림, 백지연의 피플 INSIDE, 수요 기획 - 리얼 김기덕. 김기덕이 나오는 모든 TV 프로를 봤다. 김기덕이 말하는 김기덕 이야기. 리뷰를 적고 난 다음 모두 몰아서 봤다. 갑자기 신기한 것 발견. 그의 초창기 영화

미국판 '홈즈' 조지 리 밀러와 루시 리우의 <엘리멘트리> 포스터

미국판 '홈즈' 조지 리 밀러와 루시 리우의 <엘리멘트리> 포스터

FLOW|2012년 9월 13일

이 드라마는 지금도 계속 왔다갔다 해요. 올릴까말까 올리기 직전까지 고민했어요. 배네딕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의 영드 을 아직 보지 않았거든요. 물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드 로가 나오는 가이 리치의 영화 시리즈는 봤지만요. 미드의 세계에서 이제 수사물은 고전적 방식이 아니라면 결국 남남 주연의 브로맨스를 강조한 작품들이 대세가 되었어요. 그런 시점에서 엄연한 남자 역할을 여자로 바뀌었을 때 과연 옳은 선택인가. 물론 이나 와 같은 SF 호러적 세계관에서 남녀 주인공이 연애와 동료애를 오가는 수사물이라면 나쁘지 않겠지만 왠지 조니 리 밀러와 루시 리우는 잘 섞이지 않는 느낌이 강했어요. 왜냐하면 조니 리 밀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