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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링클레이터, 에단 호크, 줄리 델피의 <비포 미드나잇>의 첫번째 스틸 공개!
(1995), (2004), (2013). 9년을 간격으로 만들어지는 리차드 링클레이터, 에단 호크, 줄리 델피의 가장 낭만적인 청춘 로맨스. 각각 20, 30, 40대를 거치는 감독과 배우들의 세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고 그 나이대에 이야기할 수 있는 보편적인 것들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영화적 만남이 아닌가 싶어요. 40대를 보내는 제시와 셀린은 이번에 또 어떻게 만나게 될까요. 2013년에 개봉되는 영화 중 제일 먼저 기대되는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이미지 출처: movieline.com

슬픈 짐승, 육체를 가진 영화 - 김기덕의 <피에타>
이 영화안으로 들어갈 입구를 전혀 찾지 못하고 있어요. 김기덕 영화를 이야기할 때 늘 애를 먹는 가장 큰 이유죠. 왜냐하면 그의 영화는 다르거든요. 그의 영화에서 등장하는 도구들은 쓰임이 달라요. 그래서 전혀 상상해보지 못한 지점에서 놀랄 수 밖에 없지요. 는 그런 그의 영화적 특징이 여전한 영화였어요. 18편의 김기덕 영화 중 제가 보지 못한 영화는 (2000), (2002), (2003), (2004) 이렇게 4편이죠. 과 은 주진모와 장동건이 나와서 주류 영화에서와는 다른 자신의 이미지를 모색할 때 김기덕의 작품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데이비드 O. 러셀의 신작 <실버 라이닝스 플레이북> 포스터
데이비드 O. 러셀은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에게 과격한 행동을 하는 다소 불편한 감독이라는 사실이 유투브를 통해 동영상으로 전해지고 있죠. 그럼에도 영화는 좋아요. 작년에 개봉된 작품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 (2010)는 가족 영화로서 질문해볼 것이 많은 영화라고 봐요. 다혈질 스타일의 감독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이 작품의 톤이 상당히 좋다고 보거든요. 무거운 주제를 다뤘지만 그 안에 다양한 감정들을 큰 기복없이 잘 다뤘어요. 그 힘을 조절하는 감독의 역량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그의 신작이고 요즘 대세라 할 수 있는 할리우드의 촉망받는 신예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하는 에는 브래들리 쿠퍼, 줄리 스타일스, 크리스

코언 형제 각본, 콜린 퍼스 & 카메론 디아즈의 <갬빗> 캐릭터 포스터
의 감독은 (1999)과 (2009)의 마이클 호프먼이에요. 코언 형제가 각본을 맡았고 그들의 코미디는 대부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죠. 조지 클루니와 작업한 코미디가 바로 그 예일 듯. 은 2013년 북미 개봉 예정이고 아트 큐레이터가 자신을 학대하는 보스에게 복수할 결심을 세우고 모네의 작품을 위조하려고 하는데 괴짜인데다 예측불허인 텍사스 로데오 퀸의 도움이 필요로 하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어찌 보면 (2006)에 대한 코언의 화답일 수도 있고 브라이언 드 팔마의 신작 팜므 파탈 스릴러 (2012)에 대한 범죄 코미디일 수도 있어요. 결국 이 범

<워킹 데드> 시즌 3 포스터
시즌 3는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되고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impawards.com & spinoff.comicbookresourc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