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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에 대한 메모
01 김기덕에 대한 공통된 반응이 있다. '인정 욕구와 애정 결핍' 그런데 내가 만난 어떤 사람도 다 이런 욕구와 증상이 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해외 영화제에서 제일 잘 나가는 감독이니까 한국에서 소외되어도 창작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니까 더 좋은 것 아니냐는 논리. 김기덕이 만드는 영화가 나와 너무 다르니까 또 상상할 수 없는 것을 그리니까 대면하기 싫다고 그가 하는 모든 것이 다 죄악으로 몰고 가는 건 '옳지' 않다. 02 강심장, 이야기쇼 두드림, 백지연의 피플 INSIDE, 수요 기획 - 리얼 김기덕. 김기덕이 나오는 모든 TV 프로를 봤다. 김기덕이 말하는 김기덕 이야기. 리뷰를 적고 난 다음 모두 몰아서 봤다. 갑자기 신기한 것 발견. 그의 초창기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