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56 posts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의 A Late Quartet 포스터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의 A Late Quartet 포스터

FLOW|2012년 9월 13일

이미지 출처: impawards.com

<더 임파서블>의 새로운 포스터

<더 임파서블>의 새로운 포스터

FLOW|2012년 9월 13일

문득 든 생각인데 재난 영화가 결국 회복시켜주는 것은 인간 관계의 회복인가요. 자연의 극한 재난 없이 인간들은 서로를 다시 볼 수 있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 어쩌면 진짜 심각한 재난이 아닌가 싶어요. 재난을 통해서 회복되는 관계의 이야기. 거의 대부분의 재난 영화가 말하는 것이죠. 의 새로운 포스터에 있는 상반된 두 개의 이미지 사이의 간격을 관연 영화 이 어떻게 조율했을지 궁금합니다. 뻔한 이야기를 정말 뻔하게 풀어갔을지 아니면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의 특유의 미스터리한 방식으로 진행될지. 그러나 본질적으로 과연 거대한 재앙 앞에서 인간은 진심으로 회복되는 것일까요. 벨라 타르의 (2011)을 재난을 그린 장르 영화로서

<클라우드 아틀라스> 배너 공개

<클라우드 아틀라스> 배너 공개

FLOW|2012년 9월 13일

며칠전 의 새로운 포스터를 올렸는데 배너가 공개되었네요. 초반 영화제에서 먼저 보고 나온 반응들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처음 우려했던 것들이 현실로 드러나는 것인가 싶었는데 지금 로튼토마토 지수는 74%나 되요. 그렇다면 우려에서 기대로 바뀌는 건가요. 이렇다면 북미는 오는 10월 26일 개봉이고 국내 개봉은 내년초인데 더 빨리 개봉되었으면 좋겠군요! - 의 새로운 포스터- 의 티저 포스터/스틸/ 예고편 공개 이미지 출처: impawards.com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Trouble with the Curve 3번째 포스터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Trouble with the Curve 3번째 포스터

FLOW|2012년 9월 12일

문제적 인물 (2011)의 전기물을 참으로 유머러스하게 그려서 클린트 이스트우드 할아버지는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 정도의 균형감을 가진 할아버지를 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정말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는 것 같죠. 며칠전 올라온 이슈를 보니 좀 어지럽더군요. 왜 그러셨어요 라고 묻고 싶지만 제가 미쿡 사람이 아니니까 오지랖 떨지 않겠습니다. 의 네덜란드 포스터가 올라왔는데 두번째 포스터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에이디 애덤스 그리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모습을 조금 더 확대한 버전이군요. 그렇지만 첫번째 포스터만큼 강렬하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바지에 손을 찌르고 있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왜 여전히 배우로 보이지 않는 걸까요.

워쇼스키 남매의 <클라우드 아틀라스> 독일 포스터 공개

워쇼스키 남매의 <클라우드 아틀라스> 독일 포스터 공개

FLOW|2012년 9월 11일

북미 개봉은 10월 26일 그대로인데 국내 개봉은 내년 1월 10일로 연기되었어요. 제 3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프리미어 시사회를 열었는데 예상한 것처럼 반응이 흐르고 있죠. 7월말에 티저 포스터를 올리면서 예상한 그대로에요. 이미 그때 공개된 특별 예고편을 봐도 너무 많은 인물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오가는 복잡한 플롯과 이야기가 164분안에 제대로 소화가능한가 의문스러웠어요. 현재 포털사이트에서는 '배두나 미국 언론'으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있는데 싸이에 이은 배두나 그리고 김기덕의 의 베니스 황금사자상 수상 등으로 한참 뜨겁게 전세계에 코리안 붐이 든다고 하면 오버일까요. 래리 워쇼스키가 성전환으로 라나 워쇼스키가 되어 처음 레드 카펫에서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