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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의 새로운 포스터 공개
<007 스카이폴>의 국내 개봉일이 11월 1일로 imdb에는 나오는데 현재는 10월 16일로 잡혔다는 소식도 들리는군요. 참고로 북미는 11월 9일 개봉예정입니다. 샘 멘더스가 지휘하는 <007 스카이폴>은 23번째 제임스 본드의 이야기면서 동시에 대니얼 크레이그가 맡은 3번째 제임스 본드의 이야기입니다. 1990년대 톰 크루즈 주연의 과 2000년대 맷 데이먼 주연의 시리즈로 익스트림한 액션 영화로 탈바꿈한 첩보 영화의 트렌드를 따라 신사적이고 모던했던 고전 첩보물 <007 제임스 본드>도 대니얼 크레이그를 만나 환골탈태됩니다. 그러나 그건 제임스 본드 시리즈만이 아니었죠. 배우 대니얼 크레이그도 동시에 환골탈

제이슨 본의 평행우주 <본 레거시>
의 애론 크로스(제레미 러너)는 아직 자신의 이야기안에서 왜 살아남아야 하는지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다. 존재론적 인식에 도달하지 못한 채 그저 자신에게 위협을 가하는 조직에 대항해 생존하려 할 뿐이다. 살기 위해 약이 필요한 것이고 그 약을 구하기 위해 닥터 마르타 셰어링(레이첼 바이즈)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리고 조직은 그를 찾아내 어떻게든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소멸시키려 할 것이다. 영화의 시작은 조 카나한의 (2012)의 설원에서 시작된다. 왜 자기가 림보안에 갇혔는지 모르는 오트웨이(리암 니슨)처럼 애론 크로스는 왜 거기서 약을 먹으면서 극한의 훈련을 견뎌야 하는지 알 수 없다. 그는 생체무기의 실험용 인간일 뿐이다. 도구의 인간으로 스스로 자처한

<나는 가수다 2>가 고전하는 이유
김건모의 나가수2의 자진 하차 이유가 무엇이든지 나는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정엽, 박상민, 김연우와 넷이 붙여 놓으니까 판별이 어려워졌다. 비슷한 경쟁자들이 모였을 때 서로 윈윈하는 경우가 아니 차별점을 찾지 못해서 서로 죽는 경우였다. 그렇다고 이들의 무대가 좋지 않은가. 그건 또 아니다. 그러니 더 독보이는 무대의 가수들이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이다. 당연히 이런 경쟁 무대에서는 예쁜 디바가 최고의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것도 아니면 청중을 압도하는 락밴드의 잔치이거나. 개인적으로 박상민의 무대가 지금까지 치뤄지면서 단 한번도 좋았던 적이 없다. 아무래도 그건 감수성의 온도 차이인 것 같다. 세련되지 않았다는 것의 반대의 투박하고 거친 맛이 있다. 그런데 너무 익숙해지

<브레이킹 던 part2> - 트와일라잇 4부작 컴플리트 포스터 공개
인간 벨라와 뱀파이어 에드워드의 결혼, 그리고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신비한 혼혈아이 ‘르네즈미’의 탄생! 르네즈미를 잉태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닿았던 벨라는 마침내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게 되고, 제이콥이 자신의 딸 르네즈미에게 각인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한편 르네즈미를 뱀파이어에게 위험한 ‘불멸의 아이’라고 판단한 ‘볼투리’가는 그녀를 빼앗기 위해 군대를 모으기 시작한다. 신이 허락하지 않은 인간과 뱀파이어의 사랑이 불러 온 위험천만한 전운이 ‘컬렌’가를 감도는데… (의 보도자료 줄거리) 칫릭 문화가 2000년대를 관통하면서 최고의 수혜자를 꼽으라면 시리즈가 아닌가 싶어요. 남성 팬들에게는 최악의 여주인공으로

제이크 질렌할의 범죄 드라마 <엔드 오브 워치>의 새로운 포스터
제이크 질렌할이 나오는 범죄 영화 의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는 조나단 모스토우의 [U-571](2000)와 덴젤 워싱턴과 에단 호크가 나오는 비열한 경찰의 범죄에 대해 그린 안톤 후쿠아의 (2001)의 각본가로 알려줬죠. 물론 롭 코헨의 (2001)로 빠질 수 없죠. 감독작으로 크리스찬 베일이 나오는 (2005)과 키아누 리브스가 나오는 (2008)이 있어요. 거론한 영화들만 보더라도 한 눈에 보이시죠. 데이비드 에이어는 범죄 액션 드라마를 전문적으로 찍는 감독이에요. 여기에 오랜만에 던칸 존스의 (2011) 이후 영화에 출연하는 제이크 질렌할이 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