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의 숨어있기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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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히토리 시즈카 : 그녀는 어떤 여자였을까?

[일드] 히토리 시즈카 : 그녀는 어떤 여자였을까?

히토리 시즈카 혼다 테츠야 원작 | 카호 주연 2012년 WOW TV (총 6부작) 이 드라마를 보게 된 건 예스24의 채널예스에서 김봉석 기자의 글(http://ch.yes24.com/Article/View/22432)을 봤기 때문이다. 의 원작자가 혼다 테츠야인데, 이 작가 원작의 드라마가 더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6부작이라 빨리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찾아봤다. 이 드라마는 6부를 다 보면 결국 시즈카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1~2부를 볼 때만 해도 일반적인 스릴러 드라마(각 회당 주인공이 다른)를 보는 느낌이다. 1화에선 지방 파출소 경찰들의 알력과 여고생 매춘을 하다 조폭끼리 죽인 이야기가 나오고, 2화에선 편의점 알바생을 따라다

월화수목금 다 '너목들'만 했으면 좋겠다!!!

월화수목금 다 '너목들'만 했으면 좋겠다!!!

오늘 끝나자마자 친구한테 문자가 왔다. "남자 우산씬에 두근거리긴 강동원 이래 첨일세...날 어쩌면 좋니."라고. 나도 끝나자마자 감정을 주체를 못해서 블로그라도 쓰려고 인터넷을 막 켜던 참이었다. ㅋㅋㅋ 그리하여 누나들의 문자질은 이렇게 이어졌으니... "청초함에 팔찌 꿰다가 구슬 빠질판, 순간접착제 내 손에 바를 판." ㅋㅋㅋ 친구의 잘 자라는 인사에 나는 "못자. 가슴 터질 거 같애서"라고 답문. 이종석!! 너는 어찌하여 그렇게 청초하단 말이냐! 어찌하여 그렇게 청순청순 아련아련 하단 말이냐!!! ㅠ.ㅠ 내가 진짜 이보영한테 100%..가 다 뭐냐 1000% 공감한다. 말도 안되는 거지만, 그런 애가 그런 아련한 눈으로 보고 있으면

월 플라워

월 플라워

월 플라워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 로건 레먼, 엠마 왓슨, 이즈라 밀러 주연 2013. 6. 30. "왜 좋은 사람들은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걸까요?" "사람은 자기 그릇만큼의 사랑을 하는 거다."

더 웹툰 : 예고살인 _ 이야기가 좋아야 영화가 재밌다!

더 웹툰 : 예고살인 _ 이야기가 좋아야 영화가 재밌다!

더 웹툰 : 예고살인 김용균 감독 이후경, 이상학 각본, 각색 이시영, 엄기준, 현우 주연 2013. 6. 27. 홍대 롯데시네마 이 영화는 라는 제목의 시나리오로 먼저 봤다. 가끔 영화화되기 전에 돌아다니는 시나리오를 볼 기회가 생기는데, 별로 재미있는 시나리오를 만나본 적이 없다. '대체 왜 이런 걸 영화로 만들려고 하지?' 싶은 게 훨씬 많다. 단언컨데 는 그런 식으로 내가 읽어본 시나리오 중 가장 재밌었다. 초반 몇장만 읽고도 "와...대박!" 싶었고(웹툰과 실제 사건이 겹치는 장면을 써놨는데, 글로 읽어도 장면이 전부 그려지더라는 거!), 호러나 스릴러를 표방하는 영화들이 용두사미로 끝날 때가 많은데, 이 시나리오는 마지막까지 아귀도 잘 맞춰놨고, 심지어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 : 어우...정치!!!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 : 어우...정치!!!

하우스 오브 카드 데이빗 핀처 연출 | 릭 클리버랜드 각본 케빈 스페이시, 로빈 라이트, 케이트 마라, 마이클 켈리 주연 (13부작) 함께 시나리오 스터디하는 친구가 "데이빗 핀처가 감독하는 드라만데, 모르세요?"하면서 알려준 드라마. 데이빗 핀처 연출에 케빈 스페이시 주연이라니 안볼 도리가 없다. 전체 13부작인데, 연속적으로 방영한 게 아니라 같은 날 모든 에피소드를 내보냈다고 한다. 참 파격적이로군! 1화 첫부분을 볼 때는 "어우..뭐야..허세 쩔어" 했다. 그래서 초반 5분을 보다 꺼버렸는데, 그 5분만 넘기면 그담부터 완전 흥미진진하다.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점이 죽인다.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긴다. 완전 축제 분위기다. 선거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프랜시스는 당연히 자신이 국무장관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