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 다 '너목들'만 했으면 좋겠다!!!

Posts
월화수목금 다 '너목들'만 했으면 좋겠다!!!

월화수목금 다 '너목들'만 했으면 좋겠다!!!

오늘 끝나자마자 친구한테 문자가 왔다. "남자 우산씬에 두근거리긴 강동원 이래 첨일세...날 어쩌면 좋니."라고. 나도 끝나자마자 감정을 주체를 못해서 블로그라도 쓰려고 인터넷을 막 켜던 참이었다. ㅋㅋㅋ 그리하여 누나들의 문자질은 이렇게 이어졌으니... "청초함에 팔찌 꿰다가 구슬 빠질판, 순간접착제 내 손에 바를 판." ㅋㅋㅋ 친구의 잘 자라는 인사에 나는 "못자. 가슴 터질 거 같애서"라고 답문. 이종석!! 너는 어찌하여 그렇게 청초하단 말이냐! 어찌하여 그렇게 청순청순 아련아련 하단 말이냐!!! ㅠ.ㅠ 내가 진짜 이보영한테 100%..가 다 뭐냐 1000% 공감한다. 말도 안되는 거지만, 그런 애가 그런 아련한 눈으로 보고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