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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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4월 7일 LG:두산 - ‘실책 4개’ LG 연장 역전패](https://img.zoomtrend.com/2013/04/08/b0008277_5161472f7304c.jpg)
[관전평] 4월 7일 LG:두산 - ‘실책 4개’ LG 연장 역전패
LG가 두산과의 시즌 2차전에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5:4로 역전패했습니다. 실책 4개가 LG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1회초부터 실책이 실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이종욱의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포수 조윤준이 1루에 악송구했습니다. 1사 주자 없는 편안한 상황이 되었어야 했지만 무사 3루의 실점 위기로 돌변한 것입니다. 김현수의 내야 땅볼로 LG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조윤준은 이후에도 여러모로 불안했습니다. 3회초 2사 1루 고영민 타석에서 초구 폭투가 나왔는데 조윤준이 블로킹에서 약점을 노출했습니다. 5회초 1사 후 양의지 타석에서 1루 주자 민병헌의 2루 도루 시도에는 2루에 악송구했습니다. 조윤준은 상대의 4번의 도루를 1번 밖에 아웃 처리하지 못해 도

후세 - 사랑, 선머슴에서 여성으로
※ 본 포스팅은 ‘후세 말하지 못한 내 사랑’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산골에서 사냥을 하며 살던 소녀 하마지는 할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에 홀로 남겨지자 오빠 도세츠가 살고 있는 에도로 오게 됩니다. 인간(人)과 개(犬)의 융합물로 인간을 죽이고 영혼을 먹는 후세(伏) 청년 시노와 조우한 하마지는 출세를 꿈꾸는 도세츠와 함께 후세 사냥에 나서게 됩니다. ‘후세 말하지 못한 내 사랑’(이하 ‘후세’)(원제는 ‘伏 鉄砲娘の捕物帳’로 ‘후세 철포소녀의 사건록’ 정도로 번역될 수 있음)은 일본 막부 말기를 배경으로 인간 소녀와 개에 가까운 청년의 사랑을 묘사하는 2012년 작 극장판 애니메이션입니다. 여성 작가 사쿠라바 카즈키의 2010년 작 소설 ‘후세 간사쿠 사토미팔견전’을 애니메이션으로 옮
![[사진] 팀 버튼 전시회](https://img.zoomtrend.com/2013/04/06/b0008277_515fa1030f31f.jpg)
[사진] 팀 버튼 전시회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팀 버튼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건물 입구.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맞이하고 있습니다. 건물 왼쪽에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뱀, 과녁, 정신분열, 화살표, 위험 등 다양한 이미지를 연상시킵니다. 건물 오른쪽에는 스테인보이의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매표소도 팀 버튼 스타일입니다. 1층 입구에서 맞이하는 유령신부. 1층의 홀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 조형물. 전구와 소년, 그리고 죄수를 합친 이미지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뒤통수에도 눈동자가 달려 있습니다. 전시장은 2층부터입니다. 내부는 촬영할 수 없어서 밖만 촬영했습니다. 2층벽을 장식하고 있는 팀 버튼의 작품 연표. 2층의 반대편 벽을 장식하고 있는 팀
![[관전평] 4월 5일 LG:두산 - ‘불펜의 힘’ LG, 홈 개막전 역전승](https://img.zoomtrend.com/2013/04/06/b0008277_515edd9019eb9.jpg)
[관전평] 4월 5일 LG:두산 - ‘불펜의 힘’ LG, 홈 개막전 역전승
LG가 두산과의 홈 개막전에서 6:4로 역전승했습니다. 무엇보다 필승계투조의 힘이 돋보이는 승리였습니다. 선발 리즈는 두 경기 만에 첫 승을 얻었지만 투구 내용과 소화 이닝 모두 실망스러웠습니다. 볼넷이 화근이 되어 너무나 쉽게 실점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이종욱에게 볼넷을 내준 후 1사 후 김현수에게 선제 2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김현수를 상대로 2구 몸쪽 높은 실투 투구가 홈런으로 연결되었지만 그에 앞서 이종욱을 볼넷으로 출루시키지 않았다면 1실점에 그쳤을 것입니다. (사진 : 4월 5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LG 리즈) 2:2로 맞선 3회초에도 동일한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이종욱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시켰고 1사 후 김현수에

LG 김기태 감독, ‘이름값은 없다’
시즌 초반 LG는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K와의 개막 2연전을 쓸어 담았지만 넥센과의 3연전에서 1승 2패로 한발 물러났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김기태 감독의 시즌 초반 엔트리 운용입니다. 이름값에 의존하지 않고 컨디션에 따라 엔트리를 운용해 주전급 선수들을 1군에서 제외하고 새로운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LG의 첫 번째 1군 엔트리 제외 선수는 베테랑 최동수였습니다. 최동수는 SK와의 개막 2연전에 대타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습니다. 4월 2일 넥센과의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 예정인 주키치의 1군 등록을 위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될 선수가 필요했지만 그것이 최동수라는 사실은 의외였습니다. 최동수는 작년까지 1루수로도 출전했으며 가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