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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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4월 10일 LG:NC - LG, 정-봉 못 아낀 승리](https://img.zoomtrend.com/2013/04/11/b0008277_5165c1675d17f.jpg)
[관전평] 4월 10일 LG:NC - LG, 정-봉 못 아낀 승리
LG가 NC와의 2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리즈가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고 타선이 NC 선발 에릭의 초반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LG는 2연승을, NC는 개막 7연패를 기록했습니다. 2회말 LG는 2사 후 손주인의 우전 안타를 시작으로 4안타 1사구를 묶어 4점을 선취했습니다. 손주인 타석에서 원현식 구심이 에릭의 투구에서 이중 동작을 지적했는데 이후에 하위 타선이 에릭의 동요를 파고드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하지만 리즈는 승리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흔들린 제구가 실점으로 연결되는 악습이 반복된 것입니다. 4:0으로 앞선 3회초 1사 후 김태군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것이 2실점의 화근이 되었습니다. 상위 타선으로 연결되기에 김태군까지 아웃 처리하고 2사 주자 없는
![[관전평] 4월 9일 LG:NC - ‘졸전 LG’ 부끄러운 승리](https://img.zoomtrend.com/2013/04/10/b0008277_516421813f403.jpg)
[관전평] 4월 9일 LG:NC - ‘졸전 LG’ 부끄러운 승리
LG가 신생팀 NC를 상대로 한 첫 맞대결에서 9:5로 승리했습니다. 12안타를 기록하며 재역전승했지만 공수주 모든 면에서 부끄러운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선발 투수 우규민부터 매우 부진했습니다. NC의 엉성한 수비를 틈타 LG 타선이 3점을 안겨줬지만 우규민은 4회초 갑작스런 난조를 보이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차화준에게 안타를 허용한 이후 볼 카운트를 반복적으로 불리하게 끌고 가다 출루시켰습니다. 조영훈, 권희동, 조평호에게 3-0까지 몰린 후 각각 2루타, 2루타, 볼넷을 허용했습니다. (사진 : 4월 9일 잠실 NC전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진 LG 우규민) 3:2로 추격당한 1사 2, 3루에서 우규민은 1차적으로 자신에게 향한 이현곤의 타구를 포구하

킬링 소프틀리 - 대사 길고 전개 느려 지루하다
※ 본 포스팅은 ‘킬링 소프틀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람쥐’라는 별명의 자니(제임스 커라톨라 분)는 프랭키(스쿠트 맥네이어리 분)와 러셀(벤 멘델존 분)을 고용해 마키(레이 리오타 분)의 사설도박장을 털게 합니다. 의문의 고용인(리차드 젠킨스 분)에 고용된 킬러 재키(브래드 피트 분)는 마키의 자작극이 아닌지 의심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 범인 색출에 노력합니다. 조지 V. 히긴스의 1974년 작 소설 ‘Cogan's Trade’을 앤드루 도미니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킬링 소프틀리’는 사설도박장을 턴 일당을 킬러가 하나하나 색출해 살해하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극중에서 재키의 대사를 통해 언급되는 원제 ‘Killing Them Softly’가 드러내듯 재키는 의뢰받은 대상자

NC 김태군, 친정팀 LG에 ‘한풀이’할까
신생팀 NC가 창단 첫 승을 잠실 LG전에서 노립니다. 4월 2일 마산 롯데전에서 홈 개막전과 함께 창단 첫 1군 경기를 경험한 NC는 현재까지 치른 5경기에서 모두 패해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군 무대에 서서히 적응하고 있는 만큼 LG와의 3연전에서 창단 첫 승의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LG전에 임하는 NC 선수 중 가장 주목되는 것은 포수 김태군입니다. 김태군은 2008년 프로에 데뷔한 이래 작년까지 줄곧 LG 선수였습니다.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17순위가 말해주듯 LG에서도 상당한 기대를 걸고 지명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김태군은 작년 11월 보호 선수 20인 외 특별 지명을 통해 NC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5년 간 몸담았던 LG를 떠나며 김태군은 진한

LG, ‘현재윤 존재감’ 뚜렷했던 두산 2연전
LG가 홈 개막전으로 치러진 두산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첫 경기인 4월 5일 경기에서는 6:4로 역전승한 뒤 4월 6일은 우천 취소되었고 4월 7일 경기에서는 연장 11회 승부 끝에 5:4로 역전패했습니다. 4월 5일 경기에서 현재윤은 2:0으로 뒤진 2회말 첫 번째 타석 1사 1, 3루 기회에서 우전 적시타를 기록해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병살을 면하고 1루 주자를 진루시키며 타점을 얻기 위해 타구를 우측으로 보내려는 의도적인 밀어치기 타법이 돋보인 순간이었습니다. 현재윤이 타석에서 팀을 위해 많은 것을 계산하고 임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포수 마스크를 쓰고 선발 출전해 경기가 승리로 종료되는 순간까지 책임진 현재윤은 도루 1개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노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