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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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4월 12일 LG:한화 - 주키치 첫 승, LG 6:1 낙승](https://img.zoomtrend.com/2013/04/13/b0008277_516810b13aaaf.jpg)
[관전평] 4월 12일 LG:한화 - 주키치 첫 승, LG 6:1 낙승
LG가 한화의 시즌 첫 번째 대결에서 6:1로 낙승했습니다. 선발 주키치의 호투와 1회부터 터진 중심 타선의 활약이 승인입니다. 지난 2번의 선발 등판에서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한 주키치는 오늘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얻었습니다. 다음 주말 팀의 4일 간의 휴식에 앞서 주키치가 KIA와의 원정 3연전에 등판하기 위해 4일 휴식 이후 오늘 경기에 선발 등판해 다소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첫 승으로 보답을 받았습니다. (사진 : 4월 12일 대전 한화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낸 LG 선발 주키치) 두 번째 투수 이동현은 점수차와 관계없이 리드한 상황을 3이닝 동안 지켜 시즌 첫 세이브를 거뒀습니다. LG가 NC와의 3연전에서 불펜 소모가 많았던 데다 내일 선

정성훈-이진영 깨어나야 LG가 산다
어제 잠실 NC전에서 LG는 4:1로 패했습니다. 9안타와 2볼넷을 얻고도 1득점에 그쳤습니다. 잔루는 무려 8개였습니다. LG는 NC의 역사적인 창단 첫 승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10경기를 치른 현재 LG는 6승 4패로 공동 4위를 기록 중입니다. LG가 5할이 넘는 승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유원상, 정현욱, 봉중근으로 이어지는 필승계투조와 현재윤, 김용의 등 하위 타선의 분발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LG의 중심 타선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정성훈과 이진영이 아직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성훈의 시즌 타율은 0.314로 외형적으로는 좋습니다. 어제 NC전에서도 4타수 2안타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기
![[관전평] 4월 11일 LG:NC - 타선 침묵 LG, NC에 첫 승 헌납](https://img.zoomtrend.com/2013/04/12/b0008277_5166bb94f1403.jpg)
[관전평] 4월 11일 LG:NC - 타선 침묵 LG, NC에 첫 승 헌납
LG가 NC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1로 완패했습니다. 타선이 침묵했고 벤치의 선수기용이 번번이 어긋났습니다. LG 선발 신정락은 1회초 선두 타자 김종호를 상대로 초구에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며 급격하게 흔들렸습니다. 이후 3연속 안타로 2실점했습니다. 4번 타자 이호준을 제외하고는 5번 타자 권희동까지 모두 초구에 볼을 던지며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했고 결과적으로 5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출루시켰습니다. (사진 : 4월 11일 잠실 NC전에서 선발 등판해 6.2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LG 신정락) 이후 신정락은 조평호를 2루수 직선타 더블 아웃, 이현곤 타석에서 1루 주자 권희동을 견제사 처리하며 2실점으로 막았지만 만일 NC처럼 주루 플레이가 미숙하지 않고 탄탄한 팀을

NC vs 신정락, ‘첫 승 주인공’ 나올까?
인간의 삶이 그렇듯 프로야구에서도 ‘처음’은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프로 데뷔 첫 경기, 첫 타석, 첫 안타, 첫 등판, 첫 승의 결과는 기록으로 남으며 그것이 인상적일 경우 두고두고 회자되기도 합니다. 타자의 데뷔 첫 안타와 투수의 데뷔 첫 승 기념구가 소중하게 간직되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제9구단 NC는 지난 4월 2일 홈인 마산구장으로 롯데를 불러들여 역사적인 1군 무대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4월 3일 마산 롯데전에서 9회말 2;2 동점을 만든 뒤 1사 3루의 끝내기 승리의 기회를 맞이했지만 아쉽게도 득점과 연결시키지 못하고 연장전 끝에 패했습니다. NC는 7경기를 치른 어제까지 아직 역사적인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막 7연패를 기록 중이지만 경기가 거

‘2승 무패’ LG 리즈, 2% 아쉬운 이유는?
LG가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NC와 두 번째 대결에서도 7:5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초반 타선이 터졌고 선발 리즈가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LG 리즈는 NC전 승리로 2승째를 거두며 다승 공동 선두 그룹에 포함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좋은 투구 내용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지원을 얻지 못해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다행스럽습니다. 리즈가 선발 등판해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정성훈의 역전 만루 홈런에 힘입어 승리로 귀결된 3월 30일 SK와의 개막전까지 포함하면 리즈가 등판한 3경기에서 LG는 전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2승 무패의 외형적으로는 준수한 기록에도 불구하고 리즈의 투구 내용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리즈의 평균자책점은 4.96으로 2승을 거둔 5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