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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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4월 25일 LG:삼성 - ‘공수 집중력 상실’ LG 2연패](https://img.zoomtrend.com/2013/04/26/b0008277_5179363e19027.jpg)
[관전평] 4월 25일 LG:삼성 - ‘공수 집중력 상실’ LG 2연패
LG가 이틀 연속 1점차로 패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LG는 삼성에 2:1로 패배하며 2연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공수 모든 면에서 LG는 집중력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LG 타선은 9안타 2사사구로 단 1득점에 그쳤습니다. 3회말과 4회말을 제외한 매 이닝 주자가 출루했으나 득점권에서 적시타는 하나도 없었고 잔루는 무려 9개였습니다. 특히 경기 후반 공격의 집중력이 문제였습니다. 1:1로 맞선 6회말 선두 타자 오지환이 안타로 출루했지만 이진영이 희생 번트에 실패한 끝에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초구와 2구에 번트를 시도하다 파울이 된 끝에 4구에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이진영은 초구에 처음부터 번트 자세로 임하지 않고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파울이 되었는데 벤치에

‘장타력 부족’ LG, 대안은 무엇?
LG가 휴식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우천 취소까지 포함해 5일간의 휴식 이후 어제 잠실구장에서 삼성과 맞대결했지만 3:2로 패배했습니다. 2개의 불규칙 바운드에 의해 3실점을 했다는 점에서 LG가 불운했다 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 타선이 2점밖에 뽑지 못하고 승리하기는 어려웠습니다. LG 타선이 어제 10안타 2볼넷을 얻었음을 감안하면 2득점에 그친 것은 공격의 흐름이 엇박자였음을 입증합니다. 잔루는 무려 8개였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LG 타선이 기록한 장타는 전무했습니다. 주자를 둔 상황에서 시원한 장타 한 방이 나왔다면 경기의 향방은 사뭇 달라졌을 것입니다. 올 시즌 LG의 팀 홈런은 7개로 9개 구단 중 6위입니다. 7개 중 4개는 오지환이 터뜨린 것으로 모두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관전평] 4월 24일 LG:삼성 - ‘선수 교체 실패’ LG 역전패](https://img.zoomtrend.com/2013/04/25/b0008277_5177e2519fd5f.jpg)
[관전평] 4월 24일 LG:삼성 - ‘선수 교체 실패’ LG 역전패
5일 간의 휴식도 헛되이 LG가 삼성에 패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2연전 첫 경기에서 3:2로 역전패했습니다. LG로서는 경기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1회말 2사 만루에서 김용의의 잘 맞은 타구가 우중간을 가르지 못하고 우익수 박한이의 호수비에 걸려들면서 불운이 예고되었습니다. 만일 김용의의 타구가 빠졌다면 LG는 3점까지 선취하며 삼성 선발 밴덴헐크의 조기 강판까지 노려볼 만 했습니다. 3실점 모두 불규칙 바운드에 의한 것이라는 점도 불운했습니다. 0:0으로 맞선 3회초 2사 1, 2루에서 최형우의 타구는 1루수 김용의에 맞고 2루 쪽으로 굴절되면서 선제 적시타가 되었습니다. 최형우의 발이 느린 것을 감안하면 김용의가 정면에만 떨어뜨렸어도 아웃시킬 수도 있었지만 크게 튀면서 손을 쓸 수

LG, 강타선 삼성에 ‘눈야구’로 맞선다
어제 프로야구는 우천으로 전 경기가 취소되었습니다. 따라서 오늘부터 주중 2연전이 펼쳐집니다. 잠실구장에서는 LG와 삼성이 시즌 처음으로 맞대결합니다. LG는 10승 6패로 4위, 삼성은 9승 6패로 5위에 올라 있어 양 팀의 순위는 엇비슷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양 팀의 팀 컬러가 작년에 비해 바뀐 듯한 올 시즌 초반이라는 점입니다.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 삼성의 타선은 볼넷 500개를 얻으며 8개 구단 중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승엽, 최형우, 박석민 등으로 구성된 삼성의 타선은 강하지만 기본적으로 삼성 타자들은 타석에서 신중한 선구안을 바탕으로 임했습니다. 반면 지난 시즌 LG는 458개의 볼넷을 골라 8개 구단 중 5위를 기록했습니다. LG 타자들이 빠른 카운트에서 적극적으로 공략하

LG 김용의, 플래툰 넘어 주전 꿰찰까?
LG 김기태 감독은 시즌 초반 플래툰 시스템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두 명의 이병규가 1군에 올라오지 못해 불완전한 타선을 경쟁을 통해 메우려는 의도이며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얼굴을 주전으로 발탁하려는 의도입니다. LG의 1루수로는 김용의와 문선재가 번갈아 기용되었습니다. 플래툰 시스템에 의거해 상대 선발 투수가 우투수일 경우에는 좌타자 김용의가, 좌투수일 경우에는 우타자 문선재가 선발 출전했습니다. 지난 4월 18일 광주 경기에서는 KIA의 선발 투수가 좌완 임준섭이었기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것은 문선재였습니다. 하지만 1회말과 5회말 2개의 실책을 기록해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인 문선재는 7회초 시작과 함께 사이드암 박준표가 등판하자 대타 김용의로 교체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