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Posts
4164 posts
LG, ‘해결사’ 외국인 타자 영입하라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어제 KIA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3:1로 패배한 것입니다. 5월 들어 LG는 12경기에서 2승 10패의 부진에 빠져 있습니다. LG 부진의 가장 큰 주범은 힘없는 타선입니다. 5월 12경기 동안 5득점 이상을 기록한 경기가 2경기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타선이 안타를 적게 쳐서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5월 17일 KIA전에서는 8안타에도 잔루 6개를 기록하며 2득점에 머물렀습니다. 어제 경기에서는 10안타를 치고도 잔루 9개를 기록하며 1득점에 그쳤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LG 타선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규정 타석을 채우며 현재 3할 타율 이상을 기록한 LG 타자는 3명입니다. 박용택(0.349)
![[관전평] 5월 18일 LG:KIA - ‘적시타 無’ LG 4연패](https://img.zoomtrend.com/2013/05/19/b0008277_5197705f73b33.jpg)
[관전평] 5월 18일 LG:KIA - ‘적시타 無’ LG 4연패
LG가 KIA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3:1로 패했습니다. 적시타를 단 하나도 터뜨리지 못한 타선이 패배의 주범입니다. LG는 4연패에 빠졌습니다. 10안타 1볼넷을 묶어 LG 타선은 단 1득점에 그쳤습니다. 1회말 2사 3루, 3회말 2사 2루, 4회말 2사 만루, 5회말 1사 3루, 6회말 2사 3루, 7회말 2사 3루에서 적시타가 아예 나오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득점은 6회말 1사 2, 3루에서 김용의의 2루수 땅볼로 얻은 것입니다. (사진 : 5월 18일 잠실 KIA전에서 3:1로 패해 4연패에 빠진 LG 선수단) 이대형과 오지환의 테이블 세터는 각각 2개 씩 장타를 기록했지만 서로 엇갈린 데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나왔기에 득점과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9회말에는 선두 타자

위대한 개츠비 - 매력 되찾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본 포스팅은 ‘위대한 개츠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알코올에 의존하는 닉(토비 맥과이어 분)은 정신과 치료를 받습니다. 닉은 거부(巨富) 개츠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와 유부녀 데이지(캐리 멀리건 분)의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해 회상합니다. 의사는 닉에게 집필을 권유합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의 원작 소설로 이미 여러 차례 영화화된 바 있는 ‘위대한 개츠비’가 과작인 바즈 루어만 감독에 의해 다시 영화화되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타이틀 롤 개츠비를 맡은 만큼 바즈 루어만 연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1996년 작 ‘로미오와 줄리엣’과 상당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학사에 손꼽히는 비극적 사랑을 소재로 한 걸작을 스크린으로 옮겨 원작의
[관전평] 5월 17일 LG:KIA - ‘휴식도 못 살린 타선’ LG 3연패
LG가 KIA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3:2로 패배했습니다. 나흘간의 휴식도 타선을 살리지 못하며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선취점을 빼앗긴 뒤 1점차로 패하는 LG 특유의 패배 공식을 오늘도 답습했습니다. LG 선발 리즈와 KIA 선발 소사의 초반 호투가 이어졌기에 선취점의 의미는 매우 컸습니다. 5회초 2사 1, 2루의 위기에서 이용규를 풀 카운트 끝에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범타 처리하며 실점을 막은 뒤 5회말 선취 득점 기회는 천금과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1사 2, 3루 기회에서 최경철이 삼진으로 돌아선 것이 컸습니다. 1-0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2구 높은 실투성 직구를 외야로 보내지 못하고 파울에 그쳤기에 타격 능력이 떨어지는 최경철의 삼진은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3회말 2사 3루에서 2

LG 리즈 특명, ‘사사구를 줄여라!’
LG가 주말 3연전을 KIA와 치릅니다. 나흘간의 휴식을 마치고 홈인 잠실구장으로 KIA를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KIA와의 상대전적은 1승 2패를 기록 중입니다. 휴식일 이전까지 LG는 5월 10경기에서 2승 8패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부상 선수 속출, 타선 집중력 저하 등 다양한 이유를 꼽을 수 있지만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의 부진도 LG의 부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1선발 리즈의 부진이 아쉽습니다. 리즈는 올 시즌 2승 5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 중입니다. 4월 16일 광주 KIA전 이래 최근 5경기에서 내리 패배하면서 5연패를 기록 중입니다. 리즈의 발목을 잡은 것은 사사구입니다. 5연패를 기록하는 동안 경기 당 평균 4개의 사사구를 허용했습니다. 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