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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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넥트 - SNS가 부른 단절의 비극

디스커넥트 - SNS가 부른 단절의 비극

※ 본 포스팅은 ‘디스커넥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기를 잃고 남편 데릭(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분)과 소원해진 신디(폴라 패튼 분)는 인터넷 채팅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중학생 벤(조나 보보 분)은 자신을 속이는 동급생들의 장난인지 모른 채 페이스북의 가짜 여학생에 심각해집니다. 지역 방송국의 리포터 니나(안드레아 라이즈보로 분)는 인터넷 화상 섹스를 하는 소년 카일(맥스 티에리엇 분)과 취재를 위해 접촉합니다. 헨리 알렉스 루빈 감독의 ‘디스커넥트’는 인터넷에 관련된 폐해를 고발합니다. 인터넷 채팅, 페이스북 등 SNS가 유발하는 개인 정보 해킹, 사이버 섹스와 같은 세계적인 문제들을 두루 다룹니다. 인터넷에서의 장난이 고귀한 생명까지 빼앗을 수 있는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감독이 다

NC, ‘FA 알짜 영입’ 계속될까?

NC, ‘FA 알짜 영입’ 계속될까?

FA 원 소속 구단의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무려 16명의 선수가 FA 신청을 하면서 각 구단은 내부 FA를 눌러 앉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 소속 구단 협상이 시작된 지 이틀이 지난 12일까지 아직 정식 계약에 도달한 선수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7개 구단이 집토끼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사이 한 발 짝 물러나 여유를 지니고 있는 것이 NC입니다. 넥센과 함께 NC는 내부 FA 대상자가 한 명도 없습니다. 원 소속 구단 협상 기간에는 FA 시장 상황을 관망하는 것이 NC의 유일한 할일입니다. 하지만 17일부터 NC의 움직임은 바빠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16일로 원 소속 구단 협상 기간이 종료되어 FA 선수는 17일부터 타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

FA, ‘조용한 구단’에 주목하라

FA, ‘조용한 구단’에 주목하라

FA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선수의 이적입니다. 모든 FA 선수들이 원 소속구단과의 협상에 성공해 눌러앉는다면 FA의 묘미는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거의 매년 FA 이적 선수가 나와 화제를 뿌리곤 했습니다. 올해는 FA 신청자가 무려 16명이나 되는 만큼 이적 선수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FA 이적에서 주목할 것은 의외로 조용한 행보를 보이는 구단입니다. FA 원 소속구단 협상 기간 이전부터 외부 FA 영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구단이 있는 반면 정중동으로 실속을 차리는 구단도 존재합니다. 2011 시즌 종료 후 LG에서 FA 자격을 취득한 외야수 이택근의 행방은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과연 2년 간 몸담았던 LG가 그를 잡을 수 있을지, 아니면 타 구단으로 이적할지 여부가 관

건담 빌드 파이터즈 - 제6화 싸움의 이유

세이는 등교하자마자 유우키가 준준결승에서 출전을 포기한 이유를 묻기 위해 학생회실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유우키는 부재중입니다. 역시 아무런 이유를 모르는 곤다가 유우키의 무기한 휴학을 알릴뿐입니다. 레이지는 유우키의 출전 포기에 분노합니다. 건프라 배틀의 유일한 이유가 사라진 것입니다. 레이지가 보는 책은 카레 특집을 다룬 요리 잡지입니다. 먹성이 좋은 레이지가 요리 잡지를 읽는 것은 어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세계(異世界)에서 근 미래의 일본으로 옮겨와 일본의 풍습에 익숙하지 않은 레이지가 일본어 해독에 능숙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건프라 배틀 못지않게 문자 해독 능력 또한 천재적인 레이지인가 봅니다. 준결승에서 레이지와 맞붙은 사자키는 걍을 개량한 걍 갸 걍을 앞세웁니다. 금색과 붉은색

FA 보상선수, 지난 1년 활약상은?

FA 보상선수, 지난 1년 활약상은?

FA 원 소속구단 협상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원 소속구단과의 협상기간 동안 계약하지 않은 선수들은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타 구단과의 협상을 통해 이적할 수 있습니다. FA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이적 선수입니다. 몇 명의 선수가 어떤 대우를 받고 어느 팀으로 이적을 하느냐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외부 영입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는 구단만이 FA 선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구단 프런트로서는 계약금 및 연봉 등의 조건과 더불어 영입 후 그 선수의 활약 여부에 대해 고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외부 영입의 또 다른 걸림돌 중 하나는 보상 선수입니다. 타 구단 FA 선수를 영입하는 경우 해당 선수의 전년도 연봉의 300%나 혹은 전년도 연봉의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