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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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이탈’, 두산의 ‘머니볼’은 성공할까?

‘선수 이탈’, 두산의 ‘머니볼’은 성공할까?

두산이 힘겨운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습니다. 준플레이오프부터 출발해 한국시리즈 우승 목전에서 아쉽게 좌절해 준우승한 두산의 선전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스토브리그가 시작되기 무섭게 선수들의 이탈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두산은 FA에서 소극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외부 FA를 잡기는커녕 내부 FA를 눌러 앉히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습니다. ‘화수분’이라 불리는 많은 유망주 보유로 인해 2차 드래프트에서도 두산이 손해를 볼 것이라는 예상은 드래프트 시행 이전부터 주류를 이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두산의 전력 이탈은 예상보다 컸습니다. FA를 선언한 이종욱, 손시헌이 NC로, 최준석이 롯데로 이적했습니다. 이종욱과 손시헌이 보상 선수를 지명할 수 없는 NC로 이적했다는 점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 길고 지루하다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 길고 지루하다

※ 본 포스팅은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74회 헝거 게임의 우승자가 된 캣니스(제니퍼 로렌스 분)는 캐피톨의 전횡에 맞서는 저항의 상징으로 자리 잡습니다. 캣니스의 가족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스노우 대통령(도날드 서덜랜드 분)은 전 대회 우승자들끼리 결투는 벌이는 75회 헝거 게임을 개최해 캣니스를 말살하려 합니다.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는 수잔 콜린스의 3부작의 원작 소설을 4부작으로 영화화하는 과정에서 두 번째에 해당하는 영화로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작년 4월에 개봉된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의 후속편이자 내년 개봉 예정인 ‘헝거 게임 모킹제이 Vol. 1’의 전편입니다. ‘글래디에이터’와 ‘배틀 로얄’을 결합한 듯한 세계

[블루레이 지름] ‘위대한 개츠비’ 영국 스틸북 한정판

[블루레이 지름] ‘위대한 개츠비’ 영국 스틸북 한정판

‘위대한 개츠비’의 블루레이 영국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앞면 상단과 뒷면 전체를 띠지가 덮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과 띠지를 제거한 스틸북의 겉면.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개츠비를 상징하는 황금색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무광 스틸북으로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오른쪽 하단의 등급 표시는 스티커라 깔끔하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스틸북의 내부. 울트라바이올렛 팸플릿과 2장의 디스크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팸플릿과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내부. 위대한 개츠비(원작 소설) - 괴리로 가득해 매력적인 사내,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 - 매력 되찾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위대한 개츠비 - 개츠비의 녹색 불빛

2차 드래프트, ‘베테랑 고별식’ 되나?

2차 드래프트, ‘베테랑 고별식’ 되나?

올 FA에서 화제가 된 선수 중 한 명은 이병규였습니다. 페넌트레이스 최종전에서 최고령 타격왕을 확정지은 이병규는 원 소속팀 LG와 3년 총액 25억 5천만 원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로써 이병규는 만 42세까지 현역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베테랑 선수들이 이병규처럼 행복한 스토브리그를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22일) 오후 2시 비공개로 예정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하는 베테랑 선수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벌써부터 몇몇 베테랑 선수는 40인의 보호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2차 드래프트의 초점은 ‘누구를 데려오느냐’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2년 전 처음 시행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한 이재학(NC), 김성배(롯데), 신

건담 빌드 파이터즈 - 제7화 세계의 실력

세이와 레이지의 결승전 상대는 황금색으로 도색된 건담DX입니다. 황금색으로 도색된 MS로는 ‘기동전사 Z건담’의 백식, ‘∀(턴에이) 건담’의 하리 전용 골드 스모,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아카츠키, ‘기동전사 건담 00(더블오)’의 알바아론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건담DX의 파일럿은 ‘기동신세기 건담X’의 자밀 니트과 꼭 닮은 카토입니다. ‘기동신세기 건담X’에서 자밀은 15년 전 건담X에 탑승한 바 있으며 건담DX는 건담X의 후계기이니 자밀과 닮은 파일럿 카토와 건담 DX는 묘한 연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건담DX가 황금색으로 도색된 이유는 자밀이 ‘기동전사 Z건담’의 백식의 파일럿 크와트로의 역할과 동시에 ‘기동전사 건담 00(더블오)’의 알바아론의 파일럿 알레한드로와 같은 최종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