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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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사진] ‘기동전사 건담 UC’ 삿포로에서 첫날 관람](https://img.zoomtrend.com/2014/05/20/b0008277_537af2bb9dd77.jpg)
[사진] ‘기동전사 건담 UC’ 삿포로에서 첫날 관람
‘기동전사 건담 UC’ 제7화 ‘무지개 저편에’를 삿포로 시네마 프론티어에서 개봉 첫날인 5월 17일 토요일에 관람했습니다. 개봉 중인 작품 사이에 ‘기동전사 건담 UC’ 제7화 ‘무지개 저편에’의 포스터가 보입니다. 기둥에 붙은 포스터와 광고. 극장 로비. 토요일 저녁 9시 20분으로 마지막 회차였는데 이래저래 극장 안에서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UC’의 오리지널 콤보 세트. 오리지널 특전으로 네오 지옹 클리어 파일을 증정합니다. 상영이 끝나고 나오니 특전인 네오 지옹 클리어 파일은 물론 팝콘 통과 콜라 컵까지 소중하게 챙겨 나오는 남성 관객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매점 옆의 영화 관련 샵. 의외로 한산한 편입니다. 그 이유는… 극장 한정판 프라모

‘5월 無홈런’ LG 조쉬 벨, ‘대포’ 언제쯤?
LG가 다시 최전선에 나섭니다.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경기를 치르지 않은 LG는 오늘부터 KIA와 SK를 상대로 원정 6연전을 치릅니다. 최하위로 쳐진 LG는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합니다. 공격에서 주자를 모아 놓고도 한 방이 터지지 않아 답답한 경기 양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타선의 득점력이 떨어져 투수진에 돌아가는 부담도 상당합니다. LG 외국인 타자 조쉬 벨은 5월 들어 부진합니다. 4월 22경기에서 0.308의 타율과 7홈런을 기록했지만 5월 13경기에서 0.267의 타율에 홈런이 하나도 없습니다. 8개의 홈런으로 한때 홈런 선두를 달리기도 했지만 5월에는 대포가 터지지 않아 공동 7위로 밀려났습니다. 조쉬 벨이 마지막으로 터뜨린 홈런은 4월 30일 마산 NC전에서 나온

LG 이병규, ‘1년 전 5월의 추억’ 재현할까?
LG는 1년 전 이맘때를 잊을 수 없습니다. 2013년 5월 18일 잠실 KIA전에서 3:1로 패배해 4연패를 당한 LG는 14승 20패 승률 0.412로 7위에 그치고 있었습니다. KIA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스윕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위기 의식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튿날인 5월 19일 경기에서 LG는 7:4로 KIA에 역전승해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이병규가 맹타를 휘두르며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1회말 2사 1, 3루에서는 선취점을 얻는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5회말에는 무사 1, 2루에서 절묘한 기습 번트를 성공시켜 무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어 대량 득점의 물꼬를 텄습니다. 주장 이병규가 기습 번트를 시도하고 1루로 전력 질주하자 후배들이 힘을 냈습니다. 류제국의
![[블루레이 지름] ‘화성 침공’ 스틸북 한정판](https://img.zoomtrend.com/2014/05/18/b0008277_5374326228658.jpg)
[블루레이 지름] ‘화성 침공’ 스틸북 한정판
팀 버튼 감독의 ‘화성 침공’의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영국 자비를 통해 예약 주문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면. 제목 ‘Mars Attacks!’와 화성인의 눈알, 그리고 테두리는 양각 처리되었습니다. 상단에는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하단 좌우의 등급 표시는 스티커라 떼어낼 수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뒷면. 띠지가 뒷면 전부를 감싸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고 띠지를 걷어낸 스틸북의 겉면. 사진은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금속성 초록색이 매우 강렬합니다. 손꼽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멋진 디자인의 스틸북입니다. 스틸북 내부와 디스크. 디스크 프린팅이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디스크를 걷어낸 내부. 지구인을 말살 중인 화성인 2인조. 징그러우면서도

트랜센던스 - 연출력 부족, 지루하다
※ 본 포스팅은 ‘트랜센던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내 에블린(레베카 홀 분)과 함께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컴퓨터를 연구하던 과학자 윌(조니 뎁 분)은 과학기술에 반대하는 테러집단의 암살 기도로 방사능에 오염됩니다. 에블린은 동료 과학자 맥스(폴 베타니 분)를 설득해 미완성 상태의 양자 컴퓨터 ‘핀’에 사망 직전의 윌의 인격과 기억을 이식합니다. 월리 피스터 감독의 연출 데뷔작 ‘트랜센던스’는 인간의 인격이 이식된 컴퓨터가 스스로 사고하는 기술적 특이점을 묘사합니다. ‘초월’을 뜻하는 원제 ‘Transcendence’가 암시하듯 인간과 컴퓨터의 융합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해 신의 영역을 넘보는 주인공 윌과 그를 막으려는 테러집단 R.I.F.T.(Revolutionary Indepen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