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G 대표 미필자 승선’ 소외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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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G 대표 미필자 승선’ 소외되나
최근 프로야구의 이슈 중 하나는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입니다. 병역 미필 선수들이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야구가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제외되어 아시안게임은 사실상 유일한 호기입니다.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작성을 앞두고 최근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미필 선수들이 벌써부터 부지런히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LG는 멀찌감치 물러나 있습니다. LG의 미필 선수들 중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할 만한 인재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유격수 오지환은 LG의 주전 야수들 중 유일한 미필 선수입니다. 하지만 0.267의 타율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0년 13개, 2012년 12개, 2013년 9개의 홈런을 터뜨려 ‘거포 유격수’의 이미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