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 5일 휴식이 ‘보약’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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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 5일 휴식이 ‘보약’ 될까?

LG 오지환, 5일 휴식이 ‘보약’ 될까?

프로야구가 후반기 열전에 돌입합니다. 5일 간의 올스타전 휴식기를 거친 각 팀은 22일부터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칩니다. 35승 1무 44패 승률 0.443로 7위로 전반기를 마친 LG는 후반기 4강행의 기적을 노리고 있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부임 이후 투타가 안정을 되찾고 1위 삼성과의 전반기 마지막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해 분위기는 좋습니다. LG의 팀 평균자책점은 4.81로 리그 4위에 해당해 나쁘지 않은 수치이지만 팀 타율은 0.282로 최하위입니다. 방망이가 살아나야만 4강 싸움을 벌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의 영입으로 중심 타선이 강화된 만큼 테이블 세터, 특히 1번 타자 오지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7월 들어 오지환은 타격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월간 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