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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스 컷, 재밌네요
사실 마블 스튜디오가 뭐고, 아이언맨이건 캡틴 아메리카건 다 관심이 없었는데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고 나서 닥터 스트레인지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등등 모조리 챙겨 보게 되었습니다 마블 시리즈들을 보고 DC 시리즈라는 것이 있어 배트맨과 슈퍼맨이 싸우는 것을 하나 봤는데.. 우아, 얼마나 재미가 없던지 크리스토퍼 놀란의 베트맨 3부작 말고는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 DC 시리즈들은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아, 원더우먼은 봤네요 (이번에 새로 나온건 아직 못 봤습니다) 헌데 지난주부터 유튜브에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스 컷 관련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길래예고편을 찾아 봤습니다, DC 시리즈의 어벤져스 같은 영화였습니다 헌데, 2017년에 이미 개봉했던 영화네요 원래 감독이 딸의 죽음으로

스나이더-브라운, WC서 ‘재계약 눈도장’ 찍을까?
KBO리그 사상 첫 번째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펼쳐집니다. 7일 목동구장에서 4위 넥센과 5위 SK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격돌합니다. 양 팀은 공통적으로 정규시즌에서 애매한 성적을 남긴 외국인 타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넥센은 스나이더, SK는 브라운입니다. 넥센 스나이더 스나이더는 113경기에 출전해 0.281의 타율 26홈런 7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KBO리그 2년차를 맞이해 적응을 마친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져 4월말 2군행을 지시받았습니다. 개막 후 4월말까지는 0.184의 타율에 홈런이 없었습니다. 2군에 다녀온 뒤 5월에는 홈런 5개로 기지개를 켰지만 타율은 0.256로 여전히 낮았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스나

8/30 죄블리, 귀여운 남자
갓갓갓갓이 시즌 101호 안타이자 20호 홈런을 쳐내자 폴짝 뛰어 안아주는 죄블리찡...♡ 스나이더 재계약은 7부능선을 넘은듯ㅋ 1. 1회부터 점수를 벌린 덕에 편한 마음으로 봤다. 이러다가 9회에 5점차가 뒤집힌 경기도 있었지만, 요새 야수들 하는 꼴을 보면 피로는 많이 회복된 것 같아서 그렇게 걱정하진 않았다. 그리고 룸영민이 2회까지 룸브럴 모드를 보여주어서. ...물론 그 룸브럴 모드가 오래가진 못했지만, 분명 나아진 모습을 보였고, 5이닝을 채우진 못했어도 나름 잘 해 주었다. 오늘 기사를 보니 얘도 60구 던지면 힘 떨어진다던데, 원래 불펜으로 시즌을 준비했으니까... 이건 어쩔 수 없겠지. 2. 3루 자원 부상으로 인해 장영석을, 그리고 경기 중 김하성의 사구 이탈로

8/29 혈통의 증명
0. 엄마아들 존똑 아빠는 이분 중간에 손 번쩍 들고 하이파이브하는 평범남 ...뭐랄까 진짜 하성이가 알고 따라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닮았다ㅋㅋㅋ 요샌 하성이가 빠던 자제한다더니 오늘은 무의식적으로 나온 모양이네. 1. 김재현이 참 잘해주었다. 한두번이라면 뽀록일 수도 있지만 꾸준히 잘해주는 것으로 보아 확실히 제 궤도에 올라온 듯. 해설 말로는 고등학교 때 8번타자(이건 투수였으니 당연하지만)였던 김재현이 이렇게 타격을 잘 하게 된 건 코치의 덕이라고 하던데, 그러면 이것은 죄블리의 능력일까? 확실히 요즘 같아서는 윤세호 기자의 썰대로 허문회가 LG로 떠난다고 해도 1군 타코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다만 스나이더가 2군 내려갔을 때 허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