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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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꼴’ LG 김용의-문선재, 경쟁 2R 시작

‘닮은꼴’ LG 김용의-문선재, 경쟁 2R 시작

LG 야수진의 최대 강점은 외야에 있습니다. 베테랑 이병규, 박용택, 이진영은 정교함을 자랑하는 타자들입니다. 이병규(7번)는 작년 4번 타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정의윤, 채은성 등 뒤를 받치고 있는 선수들도 풍부합니다. 하지만 LG 외야진에는 고민이 숨겨져 있습니다. 중견수를 볼 선수가 마땅치 않습니다. 만 36세가 될 박용택이 풀타임 중견수를 소화하기에는 체력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그는 송구 능력에도 약점이 있습니다. 2014년 박용택과 스나이더가 나란히 수비에 나서지 못할 때 이진영, 백창수, 채은성까지 중견수로 출전하기도 했었습니다. 2015년에는 김용의와 문선재가 중견수 경쟁에 나설 전망입니다. 두 선수는 1루수를 비롯한 내야 다양한 포지션을 맡아왔지만 이번에 외야수로 전업합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제13화 비욘드 더 너클

전작 답습 빌드 버닝 건담을 보수하기 위해 공작실에 들어선 세카이는 시아와 마주칩니다. 건프라에 익숙하지 않은 세카이가 억지로 팔을 끼워 넣자 시아는 부드럽게 꽂으라고 합니다. 세카이가 배틀에서 건프라와의 동화에는 성공했지만 시아는 제작 과정부터 건프라와 동화할 것을 충고한 것입니다. 시아는 세카이가 패배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아 보이자 의아해합니다. 세아키는 납득할 만만 패배였기 때문이라며 다음 대결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시아는 세카이가 누군가와 닮았다고 하지만 그의 정체는 밝히지 않습니다. 누군가란 시아의 오빠이자 이번 화에서 세카이와 격렬한 배틀을 치르는 키지마 윌프리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아와 세카이의 대화 장면에서 앞머리에 가린 눈 부분의 윤곽선을 진하게 그려 넣어 억지스

신승현-김선규, LG 필승조 ‘새얼굴’ 될까?

신승현-김선규, LG 필승조 ‘새얼굴’ 될까?

2014년 LG의 불펜은 풍성해졌습니다. 시즌 초만 해도 마무리 봉중근을 비롯해 이동현, 유원상의 비중이 컸습니다. 하지만 시즌 중반 이후 신재웅, 윤지웅, 정찬헌이 안착하면서 필승계투조는 탄탄해졌습니다. 2015년에도 LG 필승계투조의 기존 자원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모두 작년과 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진화를 입증하며 보다 좋은 기량을 선보이는 선수가 나타날 수 있지만 반대로 작년만 못한 선수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얼굴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LG 필승계투조는 좌완 혹은 우완의 차이는 있지만 전원이 정통파 투수로 사이드암 투수는 없습니다. 사이드암 선발 요원 우규민은 겨우내 재활해야 합니다. 신정락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습니다. 새로운 사이드암 투

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제14화 우주, 모빌슈트전

2쿨 오프닝 필름 제14화 ‘우주, 모빌슈트전’을 기점으로 ‘건담 G의 레콘기스타’의 2쿨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프닝 테마와 함께 오프닝 필름도 바뀌었습니다. 오프닝 테마는 ‘겨울왕국’의 주제가 ‘Let it go’의 일본어 번안 주제가 ‘Let It Go〜ありのままで〜’를 부른 May J.의 ‘둘만의 마법’입니다. 오프닝 테마와 함께 바뀐 오프닝 필름의 첫 번째 장면은 벨리의 G-셀프와 마스크의 맥나이프의 격투 장면입니다. ‘둘만의 마법’에서 둘이란 벨리와 아이다가 아니라 벨리와 마스크가 아닌가 하는 장난기를 엿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1쿨의 오프닝과 마찬가지로 오프닝 필름만을 위한 신작화보다는 카힐과 데렌센의 죽음 등 본편 장면의 재활용 비중이 높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제34화 ‘숙명

박용택-이진영-정성훈, ‘LG의 소나무’ 될까?

박용택-이진영-정성훈, ‘LG의 소나무’ 될까?

LG 타선의 기둥은 박용택, 이진영, 정성훈입니다. 2014년 세 명의 베테랑 타자들은 규정 타석을 채운 팀 내 타율 1위부터 3위까지를 나란히 차지했습니다. 이들이 없는 LG 타선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박용택은 작년 0.343의 타율로 6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0.372의 타율로 타격왕을 차지한 2009년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타율이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1번 타자로서 차분한 선구안을 바탕으로 높은 출루율을 과시했습니다. 시즌 중반 이후에는 3번 타자로 옮겨 중심 타선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자주 터뜨렸습니다. 작년 시즌이 종료된 후 두 번째 FA를 맞이한 박용택은 4년 50억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리그 전체 FA 선수 중 가장 먼저 계약에 성공하며 ‘영원한 LG맨’을 선택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