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제14화 우주, 모빌슈트전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1월 8일 |
2쿨 오프닝 필름 제14화 ‘우주, 모빌슈트전’을 기점으로 ‘건담 G의 레콘기스타’의 2쿨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프닝 테마와 함께 오프닝 필름도 바뀌었습니다. 오프닝 테마는 ‘겨울왕국’의 주제가 ‘Let it go’의 일본어 번안 주제가 ‘Let It Go〜ありのままで〜’를 부른 May J.의 ‘둘만의 마법’입니다. 오프닝 테마와 함께 바뀐 오프닝 필름의 첫 번째 장면은 벨리의 G-셀프와 마스크의 맥나이프의 격투 장면입니다. ‘둘만의 마법’에서 둘이란 벨리와 아이다가 아니라 벨리와 마스크가 아닌가 하는 장난기를 엿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1쿨의 오프닝과 마찬가지로 오프닝 필름만을 위한 신작화보다는 카힐과 데렌센의 죽음 등 본편 장면의 재활용 비중이 높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제34화 ‘숙명
게게게의 키타로 로 보는 일본성형기술발전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4월 8일 |
............동일인물? 40년 지나면 후지산이 휴화산에 활화산되고 일본은 카이쥬가 지구생태계 변형을 이루려면 꼭 침략해야 할 국가가 되고 오다이바에는 RX-78 과 유니콘 건담이 서는 시대라지만 이런 성형기술의 발전은 음......... 뭐 상관없나. 꼴리면 그만이지
조이드 와일드 제로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3월 10일 |
이 빚은 꼭 갚고야 말겠다! : 주인공에게 엿먹은 적 장교 이 사람을 기원으로 하여 이들에게 이어지는 메카물 적 간부의 전통이 이어지겠구나...ㅜㅜ 이 방면의 최고 본좌, 대교 어린이방송도 깔 지경.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제타는 더빙예정 없다고... 퍼스트가 시청률이 저조했다나... 하긴 너무 낡았으니... 그나저나 조이드 와일드 때의 파일럿 안전보장 안하던 노출형 조종석이 이제는 완전 밀폐 가 된다. 근데 완구에는 반영이 안되는 듯 한데 왜 그런 거야? 슈로대 출전하면 코드기아스, 보톰즈와 얽는게 적당할 것 같다. 나이트메어 프레임,보톰즈 VS 조이드 와일드버전 조이드, 떡밥이 괜찮은데? (응? 헥사기어?)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0) 김백수, 건담. 대지에 서다!!!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6년 12월 19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0) 김백수, 오다이바에서 뉴욕을 외치다. 2년전 도쿄에 처음 왔을때 나는 이 곳에 건담을 보러 왔었다. 2014년 6월 처음 들른 도쿄에선 여행 기간 내내 비가 뿌려지고 있었고 나는 우산 하나를 받쳐 들고 비가 새는 운동화를 신고서 건담을 보러 오다이바에 갔었다. 이번에도 역시나 오다이바에 건담을 보러 가지만 그 때와는 다르게 날씨는 화창하고 비도 오지 않는다. 덥고 습한 도쿄의 한 여름 날씨는 음료수나 물을 달고 다녀야 할 정도로 힘들다. 다이바역에 내리면 후지 테레비 본사 사옥이 보이는 데 후지 테레비 본사는 2년전 비를 맞으면서 들렀던 기억이 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과감히 패스하기로 하자. 다이버시티 도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