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

포스트: 5|아이템:김선규(5)
Tags

Posts

5 posts
LG 김선규, 필승조 ‘믿을맨’으로 환골탈태

LG 김선규, 필승조 ‘믿을맨’으로 환골탈태

LG는 올해도 불펜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3번의 끝내기 승리를 비롯해 역전승이 많은 것도 뒤지고 있는 경기에서 불펜이 추가 실점을 최소화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면면을 뜯어보면 LG 불펜은 작년만 못합니다. 마무리 봉중근은 아직 불안감을 남기고 있습니다. 신재웅은 빠른공의 구속이 작년만큼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유원상은 부진 끝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가 불펜의 힘으로 버틸 수 있는 것은 김선규의 가세 덕분입니다. 그는 7경기에서 7.1이닝을 던져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45로 호투하고 있습니다. 경기 당 평균 1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닝 당 출루허용률(WHIP)은 0.95, 피안타율은 0.185로 매우 좋습니다. 4월 9일 대전 한화전에서 김선규

신승현-김선규, LG 필승조 ‘새얼굴’ 될까?

신승현-김선규, LG 필승조 ‘새얼굴’ 될까?

2014년 LG의 불펜은 풍성해졌습니다. 시즌 초만 해도 마무리 봉중근을 비롯해 이동현, 유원상의 비중이 컸습니다. 하지만 시즌 중반 이후 신재웅, 윤지웅, 정찬헌이 안착하면서 필승계투조는 탄탄해졌습니다. 2015년에도 LG 필승계투조의 기존 자원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모두 작년과 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진화를 입증하며 보다 좋은 기량을 선보이는 선수가 나타날 수 있지만 반대로 작년만 못한 선수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얼굴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LG 필승계투조는 좌완 혹은 우완의 차이는 있지만 전원이 정통파 투수로 사이드암 투수는 없습니다. 사이드암 선발 요원 우규민은 겨우내 재활해야 합니다. 신정락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습니다. 새로운 사이드암 투

LG 신승현-김선규, ‘사이드암 생존자’는 ?

LG 신승현-김선규, ‘사이드암 생존자’는 ?

‘강한 불펜이 강팀을 만든다.’프로야구의 분명한 추세입니다. 확실한 필승계투조의 보유 여부가 강팀의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LG가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도 좌완 마무리 봉중근과 우완 셋업맨 이동현을 중심으로 좌우의 균형이 돋보이는 필승계투조를 구축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필승계투조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인 사이드암 투수는 없었습니다. 선발 요원 우규민과 신정락이 상황에 따라 불펜에서 활용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삼성과 넥센이 필승계투조에 확실한 사이드암 카드를 보유하고 있었기에 LG의 아쉬움은 두드러졌습니다. LG가 FA 이대형의 보상 선수로 신승현을 지명한 이유도 불펜에 확실한 사이드암 카드를 보유하기 위함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신승현은 지난 시즌

김선규, LG 불펜의 ‘활력소’ 될까?

김선규, LG 불펜의 ‘활력소’ 될까?

LG의 연승이 끝났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KIA와의 경기에서 LG는 7:4로 패배해 7연승 행진이 중단되었습니다. 선발과 불펜 가릴 것 없이 마운드가 전반적으로 흔들렸습니다. 유일한 위안이 된 것은 김선규의 호투였습니다. 5:1로 뒤진 4회초 조기 강판된 선발 류제국의 뒤를 이어 김선규는 구원 등판했습니다. 1사 2, 3루에서 투수를 교체한 것은 위기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라는 의중이 반영된 기용이었습니다. 김선규는 나지완을 상대로 3루수 땅볼을 유도해 3루 주자 김주찬을 홈에서 아웃시켰고 이범호를 삼진 처리하며 승계 주자가 홈을 밟는 것을 저지했습니다. 벤치를 의중을 만족시킨 것입니다. 김선규의 호투는 6회초까지 계속되었습니다. 5회초와 6회초 2이닝 연속으로 1안타씩 허용했지만 실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