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제18화 초승달에 타라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2월 5일 |
초승달 뜨다 카시바 미코시의 위쪽으로 크레센트 십이 등장합니다. 크레센트 십은 금성의 비너스 글로브로부터 토와상가까지 포톤 배터리를 운반하는 장거리 항행용 거대 수송선입니다. 이번 화 제목 ‘초승달’은 크레센트 십을 의미합니다. 영상화된 건담 시리즈에서 우주전함이 금성까지 가는 경우는 전례가 없었기에 메가파우나가 크레센트 십에 탑승해 금성으로 향하는 전개로 인해 이번 화 제목이 ‘초승달에 타라’가 되었습니다. 가반은 중력이 적용되는 아파치 군항에서 자쿠스 부대의 출격을 준비합니다. 지구인을 저지해 헤르메스 재단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가반이 부르짖는 “명예 만회”는 ‘기동전사 Z건담’의 제리드를 연상시킵니다. 마슈나는 록파이에 가반의 자쿠스 부대에 앞서 G-셀프를 확보할 것을 지시합니
밀리터리 FPS라는 게 정의도 제대로 내려지지 않은 거라면....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11월 15일 |
이런 소재를 다룬다 해도 주인공 초능력 제하고 (실은 넣어도 상관없을 수 있다. 미래 배경 이라면....) 신선한 “적”을 등장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굳이 주인공은 “군인”일 필요는 없음, 전직 군인이거나 경찰이거나... -적은 어느 정도 인지를 초월하는 존재. (좀비가 질렸다면 이제 망령을 잡는다든가 뭔가 이질적인 것들을 잡아 봄이 어떨른지...) -그러고 보니... 장르는 다르지만 이런 게임도 있긴 하더라... 개인적으로 요새는 헐리웃 블록버스터마냥 쾅쾅 터뜨리기보다는 가라앉은 분위기의 뭔가가 마음에 들더라... 사실 이런 게 너무 식상해서 쓰는 글임
철혈의 오펀즈 25화 2쿨 종료
맥길리스는 샤아+디오가 되었구나. 앞으로 맥길리스와 미카즈키가 싸운다면 누가 이겨도 희망은 없겠어. 이제는 틀렸어! 꿈도 희망도 없어! 올가는 이랬다 저랬다 헛소리하는 얼간이임이 드러남. 그리피스나 제로,카미나 앞에 꿇어라! 차라리 그리피스가 능력있다는 점에서는 올가보단 낫다. 쿠델리아는 풍둔 주둥아리술 쓰나? 어떻게 그렇게 말빨이 잘먹혀? 게다가 마카나이 영감은 가기만 하니까 다들 떠받들어 주네? 뭐야? 이 뜬금없음은! 차라리 슈퍼닦이,박쥐닦이가 건담닦이보다는 낫네. ㅜㅜ 더 웃긴 건 그렇게 되었는데 철화단 주요인물 전사자는 없다시피....ㅜㅜ 걀라르호른은 개혁해야 하는 게 맞구나. ㅜㅜ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흑막들이 맥길리스도 철화단 애송이들도 쓸어버리고 권력을 쥐는 게
[14년 11월 토쿄]오다이바 다이버시티, 건담프론트[9-1]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5년 10월 3일 |
다이버시티의 등신대 건담을 보고 나서 같은 건물의 7층에 있는 건담프론트로 이동 건 건담프론트는 무료로 볼 수 있는 무료존과 1,000엔 정도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볼 수 있는 유료존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왕 여기까지 온거면 유료존까지 보는게 좋겠죠? 참고로 세븐일레븐(일본)의 멀티카피기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쬐끔 저렴한 가격(...100이던가 200엔이던가;)에 예약을 할 수있으니 참고하세요. 제가 간날이 토요일이라 사람많을줄 알고 전날 세븐일레븐에서 예액했는데 정작 가보니 한가했다는게 함정(...) 카운터에서 예약권을 보여주면 요렇게 입장권이랑 교환을 해줍니다. 저는 왼쪽의 안경남 입장권을.../ㅅ/(...) 무료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