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제19화 비너스 글로브의 일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2월 13일 |
크레센트 십의 일상 메가파우나는 크레센트 십에 편승해 비너스 글로브로 향합니다. 크레센트 십 내부에는 플라미니아의 감독 하에 메가파우나 승무원들의 마라톤이 열립니다. 원형의 크레센트 십 내부를 달리는 이 장면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오마주로 보입니다. 플라미니아는 우주선 피폭 대책 및 체내 노폐물 방출이 목적이라 하지만 진정한 목적은 이번 화 후반을 위해 숨기고 있습니다. 한편 마라톤을 위해 노출이 심한 옷을 착용한 여성 캐릭터들을 다수 제시해 시청자를 위한 서비스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니는 이미 메파가파우나의 승무원으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벨리는 천재답게 선두를 유지합니다. 파일럿은 일반 승무원보다 1바퀴를 더 달립니다. 플라미니아는 얀으로부터 마라톤을 통해 악성 유전 형질
사랑한다 내 캐릭
By jazz9207's blog | 2020년 8월 4일 |
게임이 여러모로 좀 바뀌고 있네요 과금체계라던가 그 이전엔 이 게임 퍼블리셔가 스마일게이트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한국 RPG 온라인 게임치고는 상당히 혜자였던지라 아직은 과금으로 불만은 없습니다만 파밍 구조는 하루라도 빨리 어떻게 대안을 내줘야 하지 않나 싶군요
토미노 요시유키가 본 여성팬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8년 3월 7일 |
【追加】1.月刊ニュータイプ1998年6月号付録「まるごと富野」 다만, 현재의 '건담'팬들이 꼭 알아주었으면 하는 점은 '건담'은 프라모델 팬이 키운 게 아니라는 사실. 처음에는 녹음실에 찾아와준 여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출발한 작품이지, 프라모델 건담 인기는 관계없는 작품이었어요. 그러니까 그 아이들이 와줄만한 작품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같은 기본적인 부분을 잡지 못하면 영화의 흥행이라는 측면에서의 엔터테인먼트는 성공 못한다고 생각해요.2.日経トレンディ1999年1月臨時増刊号 이렇게 작품을 만들고 있자니 운좋게 중,고등등학생 여자팬이 생겼어요. 로봇물인데, 이 연령층의 여자가 열렬한 팬이 되어준다는 게 신기하다는 마음이 드는 것과 동시에 영화는 여성 고객을 붙잡지 못하면 망한다는
[유니콘건담] 버나지가 좀더 일찍 각성했다면
By 미쳤다고 하기전에 미치게 만들지마 | 2013년 1월 16일 |
너는 지온 근절머신이야 버나지가 좀 다른 의미의 각성을 했다면 버나지 건들면 소데츠키든 지온잔당이든 밴쉬든 아주 그냥 종치는거야 라는 시나리오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솔직히 기체 성능만 따진다면 유니콘이 모든 모빌슈츠는 그냥 이길수 있는데 말이다 애초에 일년전쟁때 만들어진 기체들부터 쓰는 소데츠키는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