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젊은 포수 3인, 생존경쟁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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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젊은 포수 3인, 생존경쟁 ‘점입가경’
LG의 전지훈련 중요 과제 중 하나는 백업 포수 육성입니다. 작년 주전 포수로 발돋움해 LG의 상승세를 이끈 최경철은 사실상 백업 포수 없이 시즌을 완주했습니다. 그는 117경기에 출전해 0.214의 타율 4홈런 39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믿을 만한 백업 포수가 뒷받침해 체력 안배가 가능했다면 보다 좋은 지표를 남길 수 있었습니다. LG의 전지훈련에 포함된 포수는 4명입니다. 최경철, 조윤준, 유강남, 김재성입니다. 최경철을 제외하면 모두 20대 중반 이하의 젊은 선수들입니다. LG 김재성 조윤준과 유강남은 과거 1군에서 기회를 얻었지만 살리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조윤준은 작년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었지만 송구 실수를 저지르며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는 2군에서 입은 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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