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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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LG, ‘4가지 관전 포인트’는?

시범경기 LG, ‘4가지 관전 포인트’는?

6일 오후 LG 선수단이 입국했습니다. 애리조나와 오키나와를 거치는 약 50여 일 간의 전지훈련을 마쳤습니다. LG는 7일부터 NC와 SK를 제외한 7개 구단과 각각 2연전 씩 총 14경기의 시범경기를 치릅니다. LG의 시범경기 초미의 관심사는 외국인 내야수 한나한의 출전 여부입니다. 종아리 통증으로 인해 연습경기에 1경기도 나서지 못한 그는 지난 2일 한국으로 먼저 귀국했습니다. 시범경기 초반에는 가동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가 시범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뛰지 못하면 설령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다 해도 실전 감각 회복과 리그 적응 완료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우려마저 있습니다. 한나한을 대신해 3루수로 시범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백창수가 안정감을 입증할지, 주전 1루수 정성훈이 자신의 옛

[블루레이 지름] ‘은하영웅전설’ 블루레이 박스 스탠다드 에디션 1

[블루레이 지름] ‘은하영웅전설’ 블루레이 박스 스탠다드 에디션 1

일본에서 염가판으로 발매된 ‘은하영웅전설’의 블루레이 박스 스탠다드 에디션 1입니다. 최근 마지막 박스인 4번째 박스가 발매되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박스 표지는 라인하르트가 장식하고 있습니다. 박스 내부에는 블루레이 케이스와 스토리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루레이 케이스는 염가판임을 감안해 일러스트가 아니라 본편 캡처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박스 1에는 본전 제1기에 해당하는 제1화부터 제26화, 외전 극장판 3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디스크는 캐릭터들이 장식하고 있습니다. 디스크를 모두 꺼내면 작품 속 명대사가 드러납니다. 스토리북에는 은하 역사 연표와 각 화 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LG 정찬헌 ‘차세대 마무리 위용’ 보여줄까?

LG 정찬헌 ‘차세대 마무리 위용’ 보여줄까?

LG 정찬헌은 작년 필승계투조의 일원으로 가세했습니다. 51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3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했습니다. 정찬헌의 쓰임새는 LG 양상문 감독이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4월까지 명확한 보직 없이 7경기에서 승리, 세이브, 홀드와 인연을 맺지 못하고 2패만을 기록하던 정찬헌은 5월 양상문 감독 부임 후 자리를 찾아 갔습니다. 양상문 감독은 마무리 봉중근이 연투로 인해 등판할 수 없는 세이브 상황에 프라이머리 셋업맨 이동현이 아닌 정찬헌을 등판시켜 그에 대한 신뢰를 과시했습니다. 병역 복무를 마친 후 첫 번째 시즌이었던 2013년만 해도 4경기에만 등판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정찬헌이 2014년에 몸에 맞는 옷을 찾아낸 것입니다. 그는 LG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 - 액션 훌륭하나 아쉬움도 크다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 - 액션 훌륭하나 아쉬움도 크다

※ 본 포스팅은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메이지 정부에 의해 이용당한 뒤 버려진 시시오(후지와라 타츠야 분)는 죽음의 고비에서 부활해 일대 세력을 규합합니다. 위기에 몰린 메이지 정부는 켄신(사토 타케루 분)에 도움을 청합니다. 시시오에 의해 무고한 사람들이 몰살당하자 켄신은 교토로 시시오를 찾아갑니다. 신 캐릭터 대거 등장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은 만화 ‘바람의 검심’을 영화화했던 2012년 작 동명의 영화의 후속편입니다. 일본과 유사하게 약간의 시간 차이를 두고 뒤이어 개봉되는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과 함께 최강의 적 시시오를 퇴치하기 위한 켄신의 혈투를 묘사합니다.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과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은 ‘시시

전훈 종료 LG, ‘유일한 불안 요인’은?

전훈 종료 LG, ‘유일한 불안 요인’은?

LG의 전지훈련이 종료됩니다. 지난 1월 16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 LG 1군 선수단은 2월 1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로 자리를 옮겨 전지훈련을 이어왔습니다. LG 선수단은 3월 5일 귀국합니다. 50여 일의 전지훈련 동안 LG는 선수층을 두텁게 하는 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정규시즌이 128경기에서 144경기로 증가하며 월요일을 제외하면 휴식일도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베테랑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LG로서는 장기 레이스를 소화하기 위한 필연적 선택이었습니다. 야수진에서 LG는 젊은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김용의, 채은성, 문선재가 외야수로 전업해 중견수 등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지 시험했습니다. 아직 수비가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적응 기간을 거쳐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는 선수가 나올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