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Sources

Posts

4164 posts

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제22화 지구권 재회

풀문 십 발진 지트 단의 풀문 십은 자신들의 숙원이자 키아의 유언인 레콘기스타를 실행하기 위해 발진하려 합니다. 텐 폴리스는 풀문 십 앞을 막아섭니다. 쿤은 신형 MS 마즈라스타에 탑승합니다. 로젠탈과의 대화를 통해 지로드의 콕피트 코어를 이식한 것으로 암시됩니다. 풀문 십의 덱에는 피라미드 형태의 거대 MA 유그드라실도 등장합니다. 지트 단에 의해 마스크 부대에 제공되는 기체입니다. 풀문 십의 함장은 몇 기의 폴리지트를 격파해 본보기를 보입니다. 마즈라스타도 빔 위프로 폴리지트를 가볍게 격파합니다. 즈고크가 클로로 폴리지트의 콕피트를 꿰뚫어 파괴하는 장면은 ‘기동전사 건담’ 제29화 ‘쟈브로에서 산화하다’에서 샤아 전용 즈코크의 클로가 짐의 콕피트를 꿰뚫어 격파한 명장면의 오마주입니다

버드맨 - 연출-진솔함 돋보이나 서사-결말 참신하지 않다

버드맨 - 연출-진솔함 돋보이나 서사-결말 참신하지 않다

※ 본 포스팅은 ‘버드맨’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과거 슈퍼히어로 영화 ‘버드맨’의 주연으로 유명했으나 몰락한 배우 리건(마이클 키튼 분)은 브로드웨이 연극의 감독 겸 주연을 맡아 재기를 노립니다. 대역 배우로 캐스팅한 마이크(에드워드 노튼 분)에 쏠리는 관심을 질투하는 리건은 첫 공연을 목전에 두자 압박감이 심해집니다. 배우 마이클 키튼, 진솔한 반영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버드맨’은 내리막에 빠진 60대 배우의 삶을 포착한 코미디입니다. 레이먼드 카버의 원작 소설 ‘사랑에 대해 말할 때 우리들이 하는 이야기’를 각색한 연극 연습부터 프리뷰, 그리고 첫 공연과 그 후 짧은 시일을 묘사합니다. 외도를 범해 착한 아내와 이혼했으며 알코올 중독과 분노 조절 장

LG 정찬헌-오지환, ‘선배 바라기’ 아름다운 이유

LG 정찬헌-오지환, ‘선배 바라기’ 아름다운 이유

LG가 시범경기 2연승을 거뒀습니다. 11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경기에서 LG는 2:0 영봉승을 거뒀습니다. 오지환이 8회초 대타로 나와 0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정찬헌이 9회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정찬헌과 오지환은 최근 선배들의 자세를 닮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찬헌의 투구 폼은 이동현을, 오지환의 타격 자세는 박용택을 빼닮았습니다. 두 선수는 LG의 미래를 이끌 특급 유망주로 손꼽혀왔지만 잠재력을 완전히 꽃피우지는 못했습니다. 2008년 데뷔한 정찬헌은 선발과 불펜을 오갔지만 병역 복무 전까지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작년 1승 3패 3세이브 8홀드로 필승계투조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지만 기량이 만개했다고 보기

KBO리그 10개 팀 마무리 투수, ‘전망과 과제’는?

KBO리그 10개 팀 마무리 투수, ‘전망과 과제’는?

야구의 매력은 역전입니다. 특히 9회 역전 끝내기 승부의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패하는 팀은 치명적입니다. 경기 종반 승리를 지키기 위해 등판하는 마무리 투수의 중요성을 방증합니다. KBO리그의 작년 4강팀은 마무리 투수를 유임합니다. 하지만 각기 분명한 과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삼성 임창용은 구위 회복이 급선무입니다. 상대 타자를 압도하지 못했던 작년 시즌의 고전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합니다. 넥센 손승락은 투구 폼을 교정했습니다. 공을 던지며 뛰어 오르는 특유의 동작을 포기했습니다. 바뀐 투구 폼 적응에 성공해 3년 연속 세이브왕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넥센 손승락 LG 봉중근은 신무기 포크볼과 슬라이더를 장착합니다. 강력한 구속을 앞세우기 어려운 입장에서 직구, 너

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제21화 바다의 무게

오션 링 내부의 MS전 오션 링 내부에서 벨리는 우주 한복판에 위치한 진짜 바다와 중력에 놀랍니다. 키아는 자신의 본거지를 스스로 파괴했다는 자괴감에 휘말립니다. 벨리의 G-셀프는 키아의 자이온에 이어 치카라의 자스티마의 공격을 받습니다. 벨리는 간신히 메가파우나와 교신에 성공해 도움을 요청합니다. G-셀프를 구출하기 위해 메가파우나가 움직입니다. 우연한 스킨십으로 인해 기젤라와 미라지가 호감을 가지고 있음을 암시하는 유쾌한 장면이 삽입됩니다. 크레센트 십에서는 플라미니아가 함장 엘 카인드와 부함장이 머리에 뒤집어쓴 폭탄이 실은 파티용 워터플라워임을 밝혀냅니다. 플라미니아가 엘, 얀이 부함장의 워터플라워를 ‘폭파’시킵니다. 애꿎은 두 사람은 목숨이 구하는 장면은 유머러스하게 묘사되었지만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