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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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드레아스 - 진부한 등장인물, 전형적 서사
※ 본 포스팅은 ‘샌 안드레아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LA 소방서 구조대 대장 레이(드웨인 존슨 분)는 아내 엠마(칼라 구기노 분)와의 별거 끝에 이혼을 요구받습니다. 두 사람의 딸 블레이크(알렉산드라 다다리오 분)는 엠마의 연인 다니엘(요안 그리피스 분)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로 향합니다. 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자 레이는 엠마와 블레이크를 구출하기 위해 나섭니다. 시간 죽이기로는 제격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연출한 ‘샌 안드레아스’는 미국 서부 샌 안드레아스 단층 일대에서 발생한 대지진을 묘사하는 재난 영화입니다. 캘리포니아 공대의 지진학자 로렌스(폴 지아매티 분)는 동료 킴(윌 윤 리 분)과 함께 대지진을 예견하지만 정확한 시기는 지진 발생 전에야 알게 되어 늦습니

오지환 부진, LG ‘1번 타자 고민’ 원점 회귀
지난 7일 잠실 SK전. LG는 독특한 테이블 세터를 앞세운 선발 라인업을 내놓았습니다. 1번 타자 문선재, 2번 타자 백창수였습니다. 두 선수 모두 해당 타순에서 선발 출전이 올 시즌 처음이었습니다. SK 선발 좌완 김광현에 맞서 우타자로 테이블 세터를 구성했지만 LG의 테이블 세터, 특히 1번 타자에 대한 고민이 드러났습니다. 1번 타자로 기대를 모은 오지환이 부진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10경기에서 오지환은 40타수 9안타 0.225의 타율에 그치고 있습니다. 1번 타자의 요건인 선구안을 가늠하는 볼넷과 삼진의 비율도 좋지 않습니다. 4개의 볼넷을 얻는 동안 10개의 삼진을 당했습니다. 1번 타자로서 중요한 것은 1회 출루입니다. 1회 첫 번째 타석에서 출루해 상대 선발 투수를 괴롭힐 경우
![[블루레이 지름] ‘건담 G의 레콘기스타’ 5권](https://img.zoomtrend.com/2015/06/08/b0008277_5575379471f99.jpg)
[블루레이 지름] ‘건담 G의 레콘기스타’ 5권
지난 4월 일본에서 발매된 ‘건담 G의 레콘기스타’의 블루레이 5권 특장한정판입니다. 제13화 ‘달에서 온 자’부터 제15화 ‘날아라! 토와상가로’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해설서 ‘G의 레콘피디아’ 전9권을 수납할 수 있는 전용 바인더가 포함되어 있어 박스가 상당히 큽니다. 박스의 앞과 뒤. 박스의 내용물. 왼쪽이 블루레이, 오른쪽이 바인더입니다. 블루레이의 뒤쪽에는 바인더를 위한 인덱스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블루레이와 ‘G의 레콘피디아’가 함께 비닐 포장되어 있습니다. 종래의 뒷면 전체를 감싸는 띠지는 5권만큼은 바인더를 수납하는 대형 박스의 뒷면이 대신하고 있어 ‘G의 레콘피디아’가 노출됩니다. 비닐 포장을 벗긴 내용물. 왼쪽이 블루레이 케이스, 오른쪽이 ‘G의

롤러코스터 행보 LG, ‘베테랑 중심잡기’ 절실
어렵사리 따낸 4연승의 의미가 희석되었습니다. LG가 SK와의 주말 3연전에서 1승 뒤 2연패해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베테랑 타자들의 부진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6일 경기에서 LG는 접전 끝에 5:8로 패했습니다. 리드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번번이 놓쳤습니다. LG는 2:4로 뒤진 6회말 무사 1, 2루에서 정성훈의 내야 안타 때 상대의 악송구 실책이 겹쳐 3:4로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악송구에도 불구하고 타자 주자 정성훈은 2루에 가지 못했습니다. 1루를 돌다 엉덩방아를 찧었기 때문입니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유강남의 깊숙한 중견수 플라이에 정성훈은 3루에 가지 못했습니다. 리터치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성훈은 2루에 묶인 채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LG는
![[관전평] 6월 7일 LG:SK - ‘3안타 완봉패’ LG 2연패로 루징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5/06/07/b0008277_5574344093019.jpg)
[관전평] 6월 7일 LG:SK - ‘3안타 완봉패’ LG 2연패로 루징 시리즈
LG가 2연패로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7일 잠실 SK전에서 3안타 무득점에 그친 타선으로 인해 완봉패 했습니다. 사구와 실책 겹쳐 선취점 빼앗겨 우규민과 김광현의 선발 맞대결을 감안하면 선취점의 의미는 매우 컸습니다. 우규민은 3회초 사사구로 위기를 자초해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계현을 상대로 1-3의 불리한 카운트로 끌려간 것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풀 카운트 끝에 몸에 맞는 공을 내줬습니다. 발이 빠른 8번 타자를 거저 출루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불길했습니다. 2사 후 이명기 타석에서 박계현은 2루 도루를 시도했습니다. 포수 유강남의 송구는 2루 베이스에서 좌측으로 치우친 원 바운드라 도루를 저지할 수 없었습니다. 3회초 2사 후 1루 주자 박계현의 도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