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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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8월 27일 LG:키움 - ‘임찬규 5이닝 무실점 5승’ LG, 1-0 신승으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7일 잠실 키움전에서 임찬규와 불펜의 호투, 그리고 박해민의 3루타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습니다. 임찬규 5이닝 무실점 5승 임찬규와 안우진의 선발 맞대결은 이름값부터 LG에 크게 밀렸습니다. 하지만 임찬규가 5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의 깜짝 호투로 5승을 수확했습니다. 패스트볼은 물론 커브와 체인지업까지 제구가 안정적이었습니다. 임찬규의 최대 위기는 LG가 1-0으로 앞선 5회초였습니다. 선두 타자 송성문의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가르시아의 호수비로 아웃 처리되었으나 이지영과 김휘집에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준완과 임지열을 모두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고 이닝을 마치며 마운드를 내려가 승리
[관전평] 8월 26일 LG:KIA - ‘켈리 8이닝 1실점 14승’ LG, 3-1 승리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26일 잠실 KIA전에서 에이스 켈리의 역투에 힘입어 3-1로 승리했습니다. 가르시아, 2루타 2개로 타선 이끌어 전날 영패에 그쳤던 LG 타선은 1회말에 행운이 따르며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아냈습니다. 1사 후 박해민의 타구가 3루에 맞고 굴절되어 2루타가 되었습니다. 이어진 2사 3루에서 채은성이 낮은 커브를 잡아당겨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박해민을 불러들였습니다. 채은성은 결승타를 기록했습니다. 2회말에는 이날 1군에 복귀한 이형종이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가르시아가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이형종을 불러들여 2-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부터 2회말 공격은 엉망이었습니다. 문보경이 초구 희생 번트 자세를 취하다 높은 볼이 들어오자 방망이를 거둬들
불릿 트레인 – 수다와 말장난에 의존, 피로해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연출작 연상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불릿 트레인’은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 ‘마리아 비틀’을 영화화했습니다. 코드네임 ‘무당벌레(브래드 피트 분)’로 명명된 해결사가 도쿄에서 교토로 향하는 초고속열차에서 가방을 훔치는 과정에서 암살자 및 야쿠자와 대결하는 줄거리의 액션 영화입니다. 무당벌레에 휴대 전화로 지시를 내리는 책임자는 마리아 비틀(샌드라 블록 분)입니다. 일본을 배경으로 서양인 캐릭터가 주인공을 맡은 유혈이 낭자한 코미디 액션 영화라는 점에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 빌 Vol. 1’을 연상시킵니다. 대사가 많고 외견상 복잡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향이 엿보입니다.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관전평] 8월 25일 LG:KIA - ‘10잔루 무득점’ LG, 0-1 석패
LG가 2위 사수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25일 잠실 KIA전에서 10잔루를 남발하며 무득점에 그쳐 0-1로 패했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 1승 3패로 부진한 LG는 상승세의 3위 KT에 4경기 차로 쫓기게 되었습니다. 김윤식, 8이닝 1실점 역투에도 패전 선발 김윤식은 8이닝 4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호투를 선보이고도 득점 지원이 전무해 패전의 멍에를 안았습니다. 1회초 1사 1, 2루에서는 최형우와 소크라테스를 모두 내야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김윤식의 유일한 실점은 4회초에 기록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나성범에 바깥쪽 공이 높아 좌월 2루타를 맞은 뒤 최형우와 소크라테스의 연속 2루수 땅볼로 나성범이 홈을 밟아 실점했습니다. 이후 김윤식은 경
[관전평] 8월 24일 LG:한화 - ‘이민호 10승-문보경 3안타 3타점’ LG, 9-2 대승
LG가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4일 대전 한화전에서 이민호, 오지환, 문보경의 맹활약에 힘입어 9-2로 대승했습니다. 이민호 5이닝 2실점 10승 선발 이민호는 5이닝 5피안타 3사사구 2실점으로 데뷔 첫 10승을 달성했습니다. 차정구 주심의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존까지 겹쳐 고전했으나 실점을 최소화한 것이 승인입니다. 이민호는 1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터크먼에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우측 2루타를 맞은 뒤 1사 후 폭투와 노시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0-1이 되었습니다.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김인환에 초구에 사구, 하주석에 중전 안타를 맞아 2사 1, 2루 추가 실점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김태연을 커브로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1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