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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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2일 LG:KT - ‘문보경 결승 홈런’ LG, 2-1 신승으로 6연승

LG가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수원 KT전에서 문보경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2-1로 신승했습니다. LG는 KT와의 상대 전적에서 7승 6패로 앞서게 되었습니다. 김윤식 6이닝 무실점에도 ND 선발 김윤식은 6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잠실 KIA전 8이닝 1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로 각성한 모습입니다. 이날 경기도 그의 호투가 없었다면 LG는 연승을 이어가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베테랑 포수 허도환과의 배터리 호흡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5회말 1사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으며 완벽했던 김윤식은 1사 후 장성우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황재균의 중전 안타

[관전평] 9월 1일 LG:KT - ‘문성주 동점타-이형종 역전타’ LG, 기적의 5연승

LG가 9회초 2사 후 기적적인 대역전극으로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일 수원 KT전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LG는 1위 SSG와의 승차를 5경기 차로 줄였습니다. ‘7이닝 1실점’ 켈리 승리 발판 마련 선발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성공했으나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에이스다웠던 그의 역투가 팀 승리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켈리는 1회말 2사 후 강백호와 박병호에 연속 볼넷을 허용해 1, 2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장성우를 몸쪽 낮은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3회말에는 2사 후 알포드에 좌월 2루타를 허용했으나 강백호를 풀 카운트 끝에 1루수 땅볼 처리했습니다. 4회

[관전평] 8월 31일 LG:NC - ‘불펜 5.1이닝 무실점’ LG, 5-3 승리로 4연승

LG가 4연승으로 기분 좋게 8월을 마무리했습니다. 31일 잠실 NC전에서 불펜 투수 7명이 5.1이닝 무실점을 합작해 5-3으로 승리했습니다. 총력전에 임한 류지현 감독의 신들린 듯한 투수 교체가 돋보였습니다. 상대 실책 편승해 3이닝 연속 득점 LG는 상대 수비 실책에 편승해 에이스 루친스키에게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회말 1사 1루에서 김현수의 땅볼 타구를 1, 2루 간에서 잡은 3루수 노진혁이 2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러 1, 3루 기회를 얻었습니다. 채은성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1-1 동점이던 2회말 LG는 2점을 얻어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문보경의 내야 안타와 가르시아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가 된 뒤 유강남이 초구

썸머 필름을 타고! - 결말 반전 인상적, 상큼한 청춘 영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사무라이 영화 만드는 여고생 마츠모토 소우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썸머 필름을 타고!’는 고등학생들이 축제에 상영할 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고전 사무라이 영화의 팬인 여고생 ‘맨발’(이토 마리카 분)이 천문부의 ‘킥보드’(가와이 유미 분), 검도부의 ‘블루 하와이’(이노리 키라라 분)와 함께 사무라이 영화 ‘무사의 청춘’을 만듭니다. 가와이 유미는 이시하라 사토미, 이노리 키라라는 고마츠 나나를 연상시키는 외모입니다. ‘무사의 청춘’의 주인공 이노타로로는 미래에서 온 소년 린타로(가네코 다이치 분)가 캐스팅됩니다. 킥보드가 읽는 시간여행 소재의 소설로 애니메이션화 되었던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미래 소년 린타로의 등장을 암시합니다. 결말 반

[관전평] 8월 28일 LG:키움 - ‘플럿코 6이닝 무실점 13승’ LG, 7-0 완승으로 3연승

LG가 키움의 선발 원투 펀치를 상대로 주말 2연전을 무실점으로 모두 쓸어 담으며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8일 잠실 키움전에서 플럿코와 가르시아의 투타 맹활약에 힘입어 7-0으로 완승했습니다. LG는 키움과의 상대 전적에서 9승 5패로 앞서 남은 2경기와 무관하게 위닝 시즌을 확정했습니다. 아울러 3위 KT와의 승차를 6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플럿코 6이닝 무실점 13승 선발 플럿코는 6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13승을 수확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 플럿코는 첫 번째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1사 후 이지영에 9구 끝에 볼넷, 이용규에 중전 안타를 허용해 1, 2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준완을 몸쪽 승부로 4-6-3 병살타로 처리해 실점 없이